원추각막 KC 테스트 도입, 부산 아이시티안과 

# 원추각막 유전자 돌연변이를 진단하는 원추각막 KC 테스트 

각막은 빛을 굴절시키고 외부로부터 안구를 보호합니다. 

이러한 각막이 돌출되어 원추형태로 변형되는 질환을 원추각막이라고 합니다. 원추각막은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하는 것이 필수 입니다. 

<원추각막 증상> 

1. 눈부심과 빛번짐이 발생 합니다. 

2. 부정난시와 각막혼탁으로 인한 시력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등의 기타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시티안과는 조기발견과 사전예방이 필수인 원추각막 유전자 돌연변이를 확인할 수 있는 원추각막검사 아벨리노랩 KC 테스트를 전격도입하였습니다. 

# 아벨리노랩 KC 테스트란? 

아벨리노가 출시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로 원추각막 연관 유전자 돌연변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추각막이란 각막의 일부가 점점 얇아지며 본래 둥근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고 돌출되며 원추 모양이 되는 시력 손상 질환 입니다. 이 질환의 경우 사실 큰 증상이 없어서 단순히 시력이 떨어지는 정도로만 느낄 수 있습니다. 

원추각막은 진행이 계속 되면 안압을 지탱할 수 있는 각막의 두꼐가 얇아지고 탄력이 저하 됩니다. 방치해두면 이후 시력이 점차 손상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정기 검진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죠. 라식, 라섹 등을 위해 정밀한 검사를 받아야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수술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안과 정기검진이 왜 필요한지 아시겠죠? 

원추각막 유전자 검사란 유전체 내의 변이 중 유전질환과 관련된 변화를 검출하기 위해 유전자를 구성하는 RNA, 염색체 등을 직접 분석하거나 질환 유전자와 함께 유전되는 유전자형을 통해 간접적으로 살펴보는 검사 입니다. 

: 이런 분들이라면 원추각막 발생 가능성이 크므로 꼭 검사 받아 보세요! 

1. 원추각막 환자 유전자가 있는 경우 

2. 아토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쉽게 발생하는 경우 

3. 특정 결합 조직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 

(앨러스-단로스증후군, 마르팡 증후군, 골형성 부전증) 

4.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경우 

5. 시력 저하 유발 장애(레베르 선청성 흑암시, 미숙아망막병증)가 있는 경우 

! 부산 아이시티안과에서 원추각막검사, KC 테스트를 받아보세요.^^

환자의 안전성을 확보한 가운데, 환자 안전 지향 시력교정 수술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나의 소중한 눈 건강, 부산아이시티안과에 궁금한점을 문의 하세요. 

서면 안내렌즈삽입술, 아쿠아 ICL 하세요! 

# 라식, 라섹이 안되서 고민이세요? 걱정마세요. ICL이 있잖아요! 

안경, 렌즈하고 이제 그만 작별하고 싶은데 고도근시거나 각막 두께가 너무 얇은 경우, 라식 라섹이 어려우세요? ICL은 가능합니다. ICL이 뭐냐고요? 서면 안내렌즈삽입술, ICL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안내렌즈삽입술, ICL은 고도 근시나 원시 뿐 아니라 경도 근시나 원시도 치료가 되는 것으로 나타나 치료범위가 제한된 기존의 라식, 라섹에 비해 교정범위가 넓습니다. 수술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폭넓다는 의미죠. 

ICL, 각막과 수정체는 그대로 보존하면서 눈 속의 수정체 앞에 삽입될 수 있도록 특수 고안된 렌즈 입니다. 인체에 가장 친화적인 콜라머라는 재질로 만들어 졌는데요. 기존의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에 비해서 시력의 질이 우수합니다. 또 수술 과정이나 수술 후에도 각막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시력교정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 서면 안내렌즈삽입술, 누구에게 어떻게 좋을까요? 

먼저 수술이 적합한 경우와 부적합한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 수술이 적합한 경우 

고도근시 환자가 레이저 수술을 하는 경우 많은 양의 각막 조직 제거가 필요한데요. 그래서 고도 근시의 경우 안내렌즈삽입술이 더 적합합니다. 중등도 근시인 경우에도 각막 두께가 너무 얇다면 레이저 수술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ICL렌즈삽입술은 각막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각막질환으로 인해 조직 제거가 어려운 분들도 수술이 가능합니다. 

: 수술이 부적합한 경우 

레이저 수술은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눈이 심하게 건조한 환자의 경우 레이저 수술의 적합 여부를 사전에 꼭 상담 받아야 합니다. 또 낮은 도수의 근시나 원시는 라식 수술로도 잘 교정이 되므로 ICL렌즈삽입술을 시행하지 않습니다. 사전에 꼼꼼한 눈 검사를 통해, 내 눈에 적합한 수술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죠? 

! 이런 분들은 수술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녹내장, 백내장, 원추각막

- 각막내피세포 수치가 낮은 경우 

- 눈의 전방 깊이가 3.0mm 이하인 경우 

- 기타 각막의 병변 

- 홍채염, 혹은 홍채 유착의 병변 

- 전신질환 환자(당뇨, 고혈압 등)

# 서면 안내렌즈삽입술, 수술 과정은 이렇습니다. 

1. 국소마취 후에 각막의 이측에 2.8~3.2mm의 홍채 각막을 절개 

2. 주입기를 이용해 렌즈를 전방내에 삽입 

3. 홍채 뒤로 밀어 넣어 렌즈가 홍채와 수정체 사이에 위치하도록 함

4. 렌즈는 홍채와 수정체 사이에 고정 봉합을 하지 않음

왜 ICL일까요? 

! 각막을 그대로 보존 

!! 근시 퇴행이 거의 없으므로 안정적인 시력 유지가 가능 

!!! 외관상 렌즈가 보이지 않음 

!!!! 라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막절편 이탈, 각막돌출증이 없음 

!!!!! 시력 회복 속도가 빠름 

그리고, 혹시 수술 결과에 문제가 있을 경우 눈 속 렌즈를 제거 가능하고 원상 복구 할 수 있습니다. 

수정체 인공 수정 렌즈는 렌즈의 삽입 위치에 따라서 수정체 바로 앞에 넣어주는 후방 유수정체 렌즈, 홍채의 전방에 넣어서 홍채에 고정하는 홍채지지형렌즈, 홍채의 전방에 넣어서 각막과 홍채가 만나는 공간에 끼워서 위치시키는 우각지지형 렌즈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중 후방 유수정체 인공수정체 렌즈로 개발된 것이 바로 ICL 입니다. 

특히 아쿠아 ICL은 기존 후방 안내렌즈삽입술의 새로운 버전으로 홍채 절개술 없이 수술이 가능합니다. 수술 후 환자 만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홍채절개술 후 나타날 수 있는 흰 띄 현상, 홍채 구멍 막힘 현상으로 인핸 안압상승 등의 증상이 없죠. 방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기타 질환 발생률을 낮췄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눈을 위한 혁신, 아쿠아 ICL이 함께 합니다. 

서면안내렌즈삽입술, 늘 함께하고 싶은 안과 아이시티안과와 상담하세요!^^

익혀서 드세요! 익혀먹으면 효과가 더 좋은 음식은? 

# 음식 조리법, 알아두면 좋은 건강 상식 

어떻게 먹어야 더 건강에 좋을까요? 음식 중에는 있는 그대로 먹는게 더 영양소 흡수가 잘되는 것도 있고 반대로 익혀서 먹으면 좋은 음식도 있습니다. 채소나 과일의 경우 대부분 그냥 먹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익혀서 먹으면 좋은 음식은 어떤 음식일까요? 꿀 정보, 알려 드릴게요! 

1. 당근 : 당근은 베타카로틴,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시력 건강, 성장발달 및 세포 분화에 이롭습니다. 당근은 그냥 먹어도 좋지만 익혀서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더 증가하는 채소 입니다. 특히 베타카로틴을 기름에 볶아 먹었을 때 흡수율이 60% 이상 증가합니다. 당근 요리 할때 참고 하세요! 

2. 토마토 : 토마토도 싱싱하게 그냥 생으로 먹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시죠? 그러나 이 토마토, 익혀서 먹을때 흡수율이 더 높습니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리코펜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부 저항력을 높입니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요. 토마토는 살짝 데치거나 기름이 볶아 익혀 먹으면 좋습니다. 당근과 마찬가지로 기름에 볶을 때 체내 흡수량이 증가 합니다.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로 장운동 또한 활발해진답니다. 

3. 가지 : 가지 또한 기름 흡수율이 뛰어난 채소 입니다. 가지의 경우 생이로 먹으면 오히려 좋지 않은 작용을 합니다. 솔라닌이 독성으로 인해 구토와 현기증을 유발,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퍼플 푸드에 대표적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물에 녹으면 파괴 되나 가열 시는 살릴 수 있습니다. 영양소 손실을 줄이고 소화 흡수율은 높이는 방법, 가지는 꼭 익혀서 드세요! 

4. 브로콜리 : 브로콜리,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콕 찍어 드시는 분들 많죠? 세계적인 슈퍼푸드로 유명한 브로콜리, 섬유소가 많은 채소죠. 브로콜리는 식감이 딱딱해 익혀서 부드럽게 드시는 게 좋습니다. 브로콜리는 물에 오래 삶기 보다는 찌는 방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브로콜리에 함유된 카로틴 성분은 식물성 기름에 조리할 때 흡수율이 증가 합니다. 식이섬유는 열에 파괴되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마세요. 

5. 아스파라거스 : 아스파라거스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또는 볶아 먹어도 좋습니다. 아스파라거스에는 비타민A, C, E, 엽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익혀 먹게 되면 영양 흡수에 효과적입니다. 

6. 시금치 : 시금치 나물, 우리 밥상에 자주 등장하는 반찬이죠? 시금치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으로 열을 가하면 조직이 부드러워지면서 쉽게 빠져나옵니다. 기름에 볶을 경우 색은 더 진해 지고 베타카로틴 흡수율은 증가 합니다. 시금치를 익히면 엽산 수치가 감소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시금치를 국에 넣을 때에는 살짝 데친 후에 넣는게 좋습니다.

7. 파프리카 : 파프리카, 샐러드로 그냥 생으로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런 파프리카는 사실 익혀 먹는 게 더 좋다는 사실! 잘 모르셨죠? 파프리카의 담황색 색소에 함유된 비타민A, 베타카로틴은 기름에 볶을 경우 흡수율이 높아지며, 파프리카의 붉은 색 색소에 함유된 리코펜 또한 지용성이라 기름에 조리해 먹을 때 체내 흡수율이 증가 합니다. 구워서 먹어도 좋아요. 

8. 마늘 : 거의 모든 음식에 사용되는 마늘, 생으로 먹거나 익혀 먹거나, 영양소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러나 위장이 약한 분들은 생으로 먹으면 위에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익혀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마늘을 삶아 먹으면 항암 성분이 4배 증가, 기름에 볶으면 알릴설파이드류라는 항암물질이 상승합니다. 단, 마늘을 다져서 사용할 시 10 분 정도 후에 가열하세요! 항암물질인 알리신이 활성화되어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습니다. 

익혀서 먹으면 좋은 음식을 알아보았습니다. 부산 서면안과, 아이시티안과가 좋은 정보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