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라식후 주의사항, 가장 많은 질문은?


# 수술 후 궁금한 점 많으시죠? 속 시원하게, 사이다 궁금증 Q&A!


아이시티안과는 실력, 만족도, 환자의 안전지향을 기본으로 최적의 수수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늘 활발한 학술활동과 논문발표를 하고 있으며 새로운 수술 기법 개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바로 환자의 만족도,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편안한 500여평대의 진료 환경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최신장비를 통해 안전한 수술을 시행, 보다 선진화되고 앞서나가는 의료 기술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아이시티안과는 안전하고 편안한 안과가 될 수 있도록 3대 안심 시스템과 1:1 맞춤 고객 케어 시스템을 통해 수술 후 관리 까지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습니다. 





1. 전문 의료진이 1:1로 전담, 시스템제를 시행하여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해드립니다. 


2. 최신 안전 장비로 고객의 눈을 소중하고 안전하게 시술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3. 고객 맞춤 시력검사와 수술 선택으로 안전시술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면 라식후 주의사항, 어떤 질문을을 하실까요?>

: 가장 많은 질문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 라식 후 보호안경을 받았는데, 언제까지 착용해야 하나요? 


보호안경은 수술 후 일주일 정도 외출 시 외상을 방지하기 위해 착용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외출 시 강한 바람이나 먼지 등으로 인해서 눈이 자극을 받을 수 있도 있으며 혹시 모를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라식 수술 후 일주일 정도는 착용해주셔야 하며 라섹 수술은 각막 상피 세포의 회복이 늦으므로 약 한달간 착용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외상의 보호와 함께 자외선을 차단하여 도움이 됩니다. 





- 라식 수술 후 처방 받은 인공눈물을 사용하는데 점안 시 따끔거리는데 이유가 뭘까요? 


라식 수술 후 일시적으로 안구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대부분 충분한 휴식과 함께 인공눈물 점안을 통해서 상태가 호전됩니다. 눈이 건조한 경우 눈물층이 외부의 자극이나 이물질로부터 보호하지 못해 각막에 일시적으로 상처가 생겨 따가운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공눈물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성분에 따라 자각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의 후 본인에게 맘맞는 처방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 야간 눈부심과 건조증이 너무 심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동공은 빛에 반응해 크기가 변합니다. 어두운 밤에는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 동공이 커지게 되는데 이때 커진 동공 주변으로 들어오는 빛들로 구면수차 및 야간 근시가 발생하게 되고 그로인해 글씨나 불빛 등이 번져 보이게 되는 현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한달 정도는 빛 번짐 현상이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약 3~6개월 정도 후에 조금씩 해소되지만 개인의 회복 기간 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야간에 이런 부분이 불편감이 심하다면 운전을 할때 등 선글라스를 착용하시고, 가급적 어두운 곳에서의 눈 사용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 라식 후 주의사항, 또 뭐가 있을까요?


/ 수술 당일은 눈을 비비거나 눈을 꼭 감거나 눈을 부딪히지 않게 조심하셔야 합니다. 

/ 잠을 잘때에는 자신도 모르게 눈을 비빌 수 있으므로 투명 안대를 2주간 착용해야 합니다. 

/ 가벼운 조깅이나 헬스는 일주일 후부터 가능하나 수영이나 공을 사용하는 운동이나 과격한 운동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 대중목욕탕, 사우나, 찜질방 역시 한달 후부터 가능합니다. 

/ 간단한 샤워는 당일에도 가능합니다. 

/ 음주는 1~2주일 정도 피하는 게 좋습니다. 

/ 화장은 3일후부터 가능하며 2주 후에는 눈화장도 가능합니다. 

/ 책이나 모니터 사용, 스마트폰 사용 등 근거리 작업은 수술 후 가능하나 다만 너무 무리하지 않도록 사용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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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손상, 증상과 회복 방법은?


# 각막은 어떤 원인으로 손상이 될까요? 


각막손상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자외선, 미세먼지, 콘택트렌즈, 무리한 눈의 사용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일상생활에서 눈의 기능을 약화시키는 각막손상, 그 증상과 회복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 자외선, 우리 눈에 어떤 영향 미칠까?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분류된다. -A, B, C 등으로 나뉘는데 이중 자외선 -A와 B는 망막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해한 광선입니다. 일시적으로 노출되는 것은 괜찮지만, 장시간 또는 지속적인 노출이 있게 되면 노안, 백내장, 황반변성 등의 안질환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망막에까지 깊숙하게 침투된 자외선은 각막손상을 불러일으키고 수정체를 손상, 시력저하까지 불러일으킬 위험이 있습니다. 안구 화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자외선과 같은 강한 광선으로 인해 눈에 열 손상을 입는 것을 바로 안구화상, 광각막염이라고 합니다. 이를 방치해두면 벗겨진 각막을 통해 2차 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외선이 가장 많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외출 시에는 모자, 선글라스 등으로 눈을 보호해 주세요. 각막손상 예방,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지름길 입니다. 





: 대기중 오염물질, 건조한 환경은 우리 눈에 어떨까? 


우리 눈은 건조함에 매우 약합니다. 피부가 건조할때 외부 작은 자극에도 민감해지듯이 눈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건조한 바람이 부는 환절기에는 특히 더 눈의 표면을 마르게 하여 대기중 오염물질, 대표적으로 미세먼지와 황사 등이 눈에 바로 닿으면 안구건조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염물질로 각막이 손상될 수 있으며 각막염, 결막염 등이 오래가면 만성충혈, 시력저하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실내에 있을때에는 습도 관리에 신경을 써 주세요. 환기를 자주 시키고 가습기를 사용, 공기 청정에 도움되는 식물을 키우는 것도 방법 입니다. 미세먼지, 황사 등이 심한 날에는 외부 활동을 가급적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콘택트렌즈로 인한 손상, 개선 방법은?


실제로 눈 검사를 해보면 장기간 콘택트렌즈를 사용하신 분들은 안구 표면, 각막에 손상이 다소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눈이 건조하고 이물감이 느껴지고 불편감이 있는 것은 바로 이러한 미세한 손상 때문입니다. 손상이 심해지면 잦은 염증이 발생하죠. 계속된 콘택트렌즈로 인한 자극, 손상은 이후 각종 안질환 유발의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가급적 렌즈 사용은 줄이고, 렌즈를 최대한 청결하게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균이 눈에 들어가면 눈의 면역력이 더 약해지니, 콘택트렌즈와 보관용기 등을 깨끗이 세척, 소독해 사용하세요. 


: 수술로 인한 각막손상, 빠른 회복 방법은? 


수술 후 눈물이나고 눈이 시리며 시야가 흐려지는 것은 각막이 손상되었기 때문입니다.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첫째도, 둘째도 휴식이 중요합니다. 개인의 회복 속도차는 있을 수 있으나 눈의 상처가 회복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각막손상 회복을 위해서는 눈이 건조하지 않도록 인공눈물 및 처방 받은 안약을 지도에 따라 점안해야 합니다. 눈이 피로한 것이 좋지 않으니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은 가급적 피해야 하고요. 또 눈에 열이 발생하면 염증이 악화될 수 있으니 스트레스도 주의, 뜨거운 사우나 등도 피해주세요. 눈에 외부 자극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고, 눈에 좋은 음식도 잘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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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응급처치, 상식으로 알아두세요! 


# 아이를 키우다보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어떻게 대처할까요? 알아두면 좋을 상식, 정리해 봅시다.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소아응급처치 상식>


1. 화상을 입었을 때 : 아이들이 가장 조심해야할 것이 바로 뜨거운 것입니다. 그래서 가스레인지 등 열, 불과는 항상 멀리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순식간에 다칠 수 있으니까요. 위험한 걸 모를 수 있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하죠. 


만약 아이가 화상을 입었을 때는 먼저 깨끗하고 차가운 물로 열을 식혀줘야 합니다. 물의 수압은 세지 않도록 해야 하며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화상이 심해 옷이 피부에 달라 붙을 경우 억지로 떼지 말고 바로 119를 불러 병원으로 가는 게 안전 합니다. 상처 부위의 열이 식으면 가벼운 화상의 경우 연고, 습윤 드레싱으로 마무리하시고 심하거나 어떻게 대처할지 모를때에는 무조건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게 안전합니다. 





2. 갑자기 코피가 날때 : 아이가 갑자기 코피를 플리면 머리를 뒤로 젖히지 말고 앞으로 숙여서 피가 자연히 흐르도록 해야 합니다. 콧등을 양쪽으로 눌러 지압을 하고 이마나 눈쪽을 차가운 얼음으로 찜질 해주는 게 좋습니다. 코피가 계속 될 때에는 바로 병원으로 가는 게 좋습니다. 


3. 무언가 삼키거나 목에 걸렸을때 : 아이가 뭘 삼켰는지 모른다면 빨리 병원으로 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빙초산이나 강한 세척제 등을 마셨다면 우유를 먹인 후 병원으로 데려가는게 좋습니다. 음식물이 목에 걸렸다면 아이가 뱉어 낼 수 있도록 고개를 숙이게 한 후 등을 두드려줍니다. 토를 하더라도 목에 걸린 것을 빼내야 하며, 호흡 곤란 등 아이가 계속 괴로워 한다면 병원으로 바로 가야 합니다. 


4. 소파, 침대에서 떨어졌을때 : 아이의 몸을 진정 시켜주고 열이 나는지 체크합니다. 토를 하거나 열이 오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당장 외상이 없더라도 아이의 행동을 주시하고 평소보가 힘이 없거나 또는 예민해져 짜증을 내는 등 행동의 변화를 보이면 몸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5. 찢어지거나 베는 등의 상처가났을때 : 피가 날 경우 먼저 깨끗한 물로 헹구어 주시고 연고를 바르고 드레싱으로 마무리 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칼이나 녹슨 뾰족한 것 등에 의해서 상처가 났을 경우에는 파상풍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예방 주사를 받는 게 좋습니다. 


소아응급처치, 중요한 순간에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가 아플때 당황하지 말고, 대응할 수 있도록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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