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시티안과 후원' 흰지팡이의날 기념 부산시각장애인복지대회

'아이시티안과 후원'

흰지팡이의날 기념 부산시각장애인복지대회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된 날

흰지팡이의날을 들어보셨나요?

세계대전 당시 군의관으로 활동하던 리처드 후버 박사는

전쟁으로 인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흰 지팡이를 제작하였습니다.

이 흰 지팡이의 상징적인 의미를 이용하여

매년 10월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39번째를 맞는 흰지팡이의날을 기념하며

10월 31일 부산시각장애인복지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부산시각장애인 관계자 900여명이 함께하였는데요.

저희 아이시티안과는 올해도 어김없이 후원을 하며,

꾸준한 동참을 이어갔습니다.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아이시티안과는

매년 정기적인 후원을 펼치고 있는데요.

흰지팡이의 의미처럼 시각장애인 분들의 권리 보호, 안전 보장,

자립을 돕기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더불어 후원할 계획입니다.

시각장애인들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언제나 기쁘게 생각하며 나누는 아이시티안과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