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는 앞을 보는 기관으로 신체기관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만큼 중요한 신체기관입니다.
안구로 인해 사물을 보는데 있어 시력의 차이에 따라 그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는 분들도 있고 선명하게 잘 보이는 분들이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시력차 라고 합니다.
눈건강에 맞춰 안구관리를 얼마나 잘 지켜 주느냐에 따라서 시력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지만 선천적 유전으로 인해 시력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시력이 나쁜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좋은 시력을 가지고 태어나 어떠한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시력저하가 나타났다면 무엇이었는지를 판단하고 더이상 하지 않도록 노력 해야 합니다.
부산 서면 아이시티안과가 시력저하의 원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력저하의 원인
스트레스
현대인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질환중 하나로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적 바이오 리듬이 깨지기도 하지만 일시적인 안구질환이 나타나거나 심각한 안구질환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에 무리가 가게 되면 안구의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시력이 저하되는 현상이 발생 할수 있으니 평소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또는, 스트레스를 빨리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시력저하의 원인
호르몬 변화
시력저하의 원인으로 호르몬의 변화를 꼽을 수가 있는데, 임신을 하게 되었을 때가 대표적입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나타나는 많은 변화중 간혹 눈 앞이 뿌옇거나 흐린 경우를 경험 했을때 신체에 호르몬 변화가 생겨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봅니다.
출산을 하고 난 후 다시 돌아오기도 하지만 바이오리듬 관리를 잘 해주지 않았을때는 시력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시력저하의 원인
각막손상
평소 눈을 자주 많이 비비는 습관이 있는 경우 또는 어떠한 외압으로 인해 눈을 다치게 된 경우 각막손상이 미세하게 나마 오게되는데 각막손상은 미세한 경우에라도 방치하게 되면 시력이 저하 되기도 합니다.
시력저하의 원인
잘못 된 습관
최근 남녀노소 스마트폰이나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미디어에 오랜시간 노출 되어 있는경우 시력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핸드폰이나 TV, 컴퓨터등을 오랜시간 본다고 해서 시력저하가 되는건 아니지만 집중해 보는동안 눈 깜빡 거림을 자각하지 못하고 오낼시간 건조한 상태로 지속되는 경우에는 눈건강에 헤로우며 시력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부산 서면 아이시티안과에서 알아본 시력저하의 원인은 대부분 눈건강을 헤치는 여러 가지의 습관에서 나오는 시력저하의 원인 입니다.
앞으로 눈건강을 위한 여러 가지 원인을 제거 하기 위한 습관으로 건강한 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눈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의해야 할 안구질환 연령별 정리 (0) | 2017.01.26 |
---|---|
노안 예방하는 눈운동법 (1) | 2017.01.26 |
눈이 시린이유 무엇? (0) | 2017.01.25 |
눈이 뻑뻑하게 느껴질 때 (0) | 2017.01.25 |
가까이 있는 물체가 보이지 않을 때 노안 의심해보세요 (0) | 2017.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