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함을 부르는 습관 체크리스트 클릭!

피곤함을 부르는 습관 체크리스트 클릭!

 

 

자도 자도 피곤함이 몰려오는 분들!
충분한 잠을 잤는데도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든 건 왜일까?

혹시 평소 작은 습관들이
피곤함을 쌓이게 하진 않은지
오늘 포스팅을 통해 체크해 보도록 해요!

 

 

피곤함을 부르는 습관 01
물을 마시지 않는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신체 에너지 또한
현저하게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노폐물 등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고,
세포 재생이 더디게 이루어져
피로가 계속하여 쌓이기 때문이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체내 산소, 영양분이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피곤함을 부르는 습관 02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먹는다.

 

균형잡힌 식단이 아닌 인스턴트 식품은
다른 영양소에 비해 당분과
나트륨 함량이 매우 높습니다.
섭취하자마자 혈당 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가게 되고,
이를 다시 떨어뜨리기 위해 굉장한
에너지 소모가 필요하게 되죠.
일정한 수치를 유지하지 못하고,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피로감을 유발합니다.

 

 

피곤함을 부르는 습관 03
운동을 하지 않는다.

 

운동을 하면 더 피곤하지 않나요?
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몸에 무리가 되지 않을 정도의
적절한 운동은 오히려 신진대사를 도와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줍니다.

땀이 맺힐 정도의 운동을
적어도 일주일에 3번 이상 해주세요!
한결 몸이 가벼워지실꺼에요!

 

 

피곤함을 부르는 습관 04
과음을 자주한다.

 

잠이 잘 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과음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코올은 중추신경계를 마비시켜
수면에 빠지게 하는데요.
이는 일시적인 수면 상태를 만들 뿐
알코올 분해 이후에는 아드레날린 수치가 높아져
오히려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게 합니다.

 

 

피곤함을 부르는 습관 05
물보다 커피를 많이 마신다.

 

커피에는 각성효과가 있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커피만 마셔도
가슴이 두근대기도 하는데요.

과도한 양의 커피는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최소한 잠들기 전 6시간 전에는 피해주셔야 합니다.

 

 

피곤함을 부르는 습관 06
스마트폰 하는 시간이 길다.

 

잠자리에 누워 스마트폰을 하는
습관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실꺼예요!
특히나 어두운 곳에서 사용할 경우
스마트폰의 밝은 화면 때문에
우리의 뇌는 아직도 ‘낮’ 이라고 인식합니다.
수면호르몬을 억제하여 숙면을 방해하고,
눈을 한층 더 피로하게 합니다.

 

 

피곤함을 부르는 습관 07
불규칙한 수면습관

 

평일에는 출근 때문에 기상시간이 일정하지만
주말에는 12시 1시 2시
늦게 일어나시는 분들!
+ 새벽에 잠드는 것도 포함이죠.
이 경우 수면패턴이 무너져
평일 내내 피곤함이 몰려오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