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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 오래 보관하는법 좋은 기운을 더 오랫동안!

행복하고, 기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주고 받는 ‘꽃’
선물 받은 꽃을 더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
꽃병에 보관하거나 말려놓기도 합니다.
일부러 꽃이 다 피지 않은 꽃을 구매하시기도 해요!
그러나 봉오리꽃은 오히려 피기도 전에
시들어 버리기 쉽다는 것!
반 정도 피는 꽃이 가장 좋다고 해요!

또한 꽃잎이 찢어진 것은 없는지,
꽃대는 무르진 않았는지
꼼꼼히 따져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생화 오래 보관하는법 01. 탄산수+생수

탄산수 3 : 생수 7 비율로 섞어
꽃을 꽂아주시면 싱싱함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일반 생수, 수돗물에 보관하는 것보다
활짠 핀 꽃을 더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생화 오래 보관하는법 02. 미지근한물

물을 갈아주지 않고, 오래 방치할 경우
세균 번식 위험이 크다는 사실
꽃병의 물은 매일 갈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산소함유량이 높아
꽃을 보관하는데 적합합니다.
잠기는 꽃잎은 떼어내 주셔야
물이 오염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생화 오래 보관하는법 03. 줄기는 대각선으로

꽃의 줄기 끝 부분은 하얗게 또는 갈색으로
말라 비틀어지기 쉬운데요.
화병에 곶을 때 1cm 정도를 대각선으로 잘라주시면
물을 흡수할 수 있는 면적이
더 넓어져 수분 공급에 효과적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하여 보관하실 수 있는데요,
줄기를 짧게 잘라 꽂꽂이용 스펀지에 꽂아주세요.
줄기가 짧을수록 유지기간은 더욱 길어집니다.
줄기가 꺾이거나 시들어가는 꽃은
꽃 봉우리만 잘라 물에 띄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서늘한 곳에 보관하기,
꽃잎에 물을 뿌려주시는 것만으로도
생화를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향수 좋은 향 버리기 아깝다면?

본인만의 향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향수’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수단인데요.
그러나 보통 많은 분들이 향수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계세요!
유통기한 지난 향수는 원래의 향을 유지하기 힘들답니다.
따라서 많은 양의 향수를 무턱대고 사는 것은 NO!
꼼꼼하게 따져보신 후 구매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향수 유통기한은 보통 제조일을
기준으로 5년 정도라고 합니다.
개봉한 향수의 경우 제조일과 상관없이
3년 이내로 짧아집니다.

유통기한 지난 향수는 변색이 되기 쉽고,
피부에 닿을 경우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유통기한 지난 향수 활용할 방법은 없을까?
향수 특유의 향을 이용하여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01. 섬유향수

천조각에 향수를 적셔 옷장에 놓아주세요.
또는 스팀 다리미 물통 내 몇 방울 떨어트려 주셔도 good!
은은한 향이 섬유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좋은 향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옷에 직접 뿌리는 경우 옷감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향만 간직할 수 있게 해주세요!

02. 바디향수

바디자체에서 좋은 향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
샴푸를 한 후 머리를 헹굴 때
향수를 몇 방울 떨어트려 주세요.
은은한 향이 오랫동안 유지됩니다.
또는 반식욕을 할 때 한 두 방울 넣어주시거나
바디 크림에 섞어 발라 주셔도 좋습니다.

03. 디퓨저

좋은 향을 아직 유지하고 있어 버리기 아까운 것이
바로 유통기한 지난 향수인데요.
향수와 에탄올을 7:3으로 섞어 주신 후
나무스틱을 꼽아 주시면 디퓨져 완성!
방 안 쾌쾌한 냄새를 잡고, 향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쌀벌레 예방법 높은 습기 온도에 취약해

여름철 식자재 관리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높은 기온과 습도로 금방 상해버리기 때문이죠.
자주 먹는 ‘쌀’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보관에 소홀할 경우 쌀벌레가 생길 수 있답니다.
쌀벌레는 쌀에 함유된 영양소를 파괴하고,
집안 곳곳을 날아다니기도 합니다.

쌀벌레 중에서도 대표적인 화랑곡나방 유충은
강한 이빨과 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전에 예방을 하지 않을 경우
쌀을 보관하고 있던 포장지까지
뚫고 침입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도는
쌀벌레가 매우 좋아하는 환경이랍니다.
각별히 주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쌀벌레 예방법 01. 올바른 보관

쌀을 새로 구매하셨다면 남아있는 쌀과
섞이지 않게 따로 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
기존 쌀의 눅눅한 냄새가 배어
밥 맛을 떨어트릴 수 있고,
쌀벌레를 더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쌀벌레 예방법 02. 습기제거

쌀은 습기에 민감한 식자재입니다.
더불어 다른 성분들은 흡수하는 성질도 가지고 있죠.
비닐에 보관하시기 보다는 전용 쌀통에 보관하셔야 하며,
냄새가 강한 음식들과는 같이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철에는 습기제거제, 전용퇴치제를
쌀과 함께 보관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쌀벌레가 이미 자리 잡았다면?
알코올 함량이 30% 이상으로 강한 술을
이용하여 퇴치하실 수 있습니다.
마른 헝겊, 솜에 알코올을 적셔 주신 후
그릇에 담아 쌀통에 보관해주세요.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쌀벌레를 억제해줍니다.

쌀벌레 예방법으로 더 맛있는 ‘밥’
지어보시길 바랄게요!

생활 속 디톡스 편안하게 비우세요!

몸을 비우는 ‘디톡스’ 꼭 특별한 방법을
해야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생활 속 디톡스 습관 하나씩만 지켜도
몸을 한 결 가볍게 만들 수 있답니다.
생활 속 디톡스 방법으로 보다 편안하게
건강을 유지해보시길 바랄게요!

01. 과일, 채소+물

충분한 물 섭취는 가장 좋은 디톡스 방법입니다.
이 때 레몬, 오이를 물에 넣어
숙성시킨 후 물 대신 드시면 OK!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도와
디톡스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답니다.

단 과도한 물 섭취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신장이 약하신 분들은 많은 양의 물이
부종을 야기할 수 있답니다.
본인의 몸 상태에 맞는 적절한 물 섭취를 해주세요.

02. 단식

최근 너무 과식이나 야식하는 횟수가 잦았다면?
하루쯤은 단식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 하루 동안은 체내에 저장된 영양분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영양소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소화를 시키는 에너지를 절약하여
독소를 제거하는데 더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03. 술 마신 다음 날 휴식

과음을 한 다음날 숙취해소를 위해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디톡스 효과가 아닌 오히려
체내 독소를 쌓는 행동입니다.
알코올 해독 중인 간은 운동으로 인해
업무가 가중되어 피로도가 훨씬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04.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좋은 유산균을
늘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장은 체내 70%의 면역세포를 가지고 있으며,
독소 배출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생활 속 디톡스를 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05. 적당한 운동

힘든 운동이 아니더라도 가벼운 산책,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06. 빗어주기

브러시를 통해 몸을 쓸어 주세요.
림프 순환을 도와 불순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목욕 전, 잠자리에 들기 전 5분 정도만 해주셔도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빨래 잘하는법 살림 꿀팁 메모 준비되셨나요?

빨래를 했는데도 꿉꿉한 냄새가 나거나
때가 잘 지지 않는다면?
세탁하는 방법에 문제는 없는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빨래 잘하는 살림 꿀팁 한 번 알아볼까요?

빨래 잘하는법 01. 식초 한방울

세탁 후 헹굼 단계에서 식초를 넣어 주세요!
또는 세탁 시 섬유유연제와 함께 식초를 넣어주시면
빨래 냄새를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세균억제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특히나 지금과 같이 장마철에는
빨래 후에도 냄새가 나기 쉬워요!
식초를 활용해주시면 good!

빨래 잘하는법 02. 삶기

속옷, 양말 등은 주기적으로
한번씩 삶아 주시면 좋아요!
물에 세제를 풀어놓은 후 옷을 푹 담가
팔팔 끓여 주시면 됩니다.
항균 작용은 물론 표백 효과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비닐봉지에 빨래감+물_가루세제를 넣은 후
햇빛에 20분 동안 놓아주셨다 세탁하셔도
삶은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빨래 잘하는법 03. 색구분은 명확하게

세탁의 기본은 바로 ‘색 구분’입니다.
청바지, 원색 계통의 빨래는
물이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흰 옷은 무엇보다 물들기 쉽기 때문에
따로 구분하여 세탁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빨래 잘하는법 04. 세탁기 청소

세탁기도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합니다.
세탁기 내부는 매우 습하여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습니다.
베이킹 소다, 전용 세정제를 넣어
한번씩 돌려주시면 좋습니다.

빨래 잘하는법 05. 과탄산소다

누렇게 변한 흰 옷은 과탄산소다를 뿌려
불려주신 후 손으로 살살 비벼 주세요.
그 이후 세탁을 해주시면 표백 효과 OK

스트레스 줄이는 음식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스펙!

스트레스는 모든 질환의 근원이 된다고 합니다.
심신의 컨디션을 저하시키는 주된 요인이죠.
최근에는 스트레스 관리가 스펙이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본인의 스트레스를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현저하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본인만의 관리법을 가지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지수를 낮춰주는 음식도
관리법 중 하나인데요.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할게요!

스트레스 줄이는 음식 01. 다크초콜릿

다크 초콜릿은 엔도르핀 생성을 도와주는데요.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우리 몸에서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비정상적으로 분비되기 시작합니다.
이 때 당성분이 풍부한 초콜릿이
행복호르몬이라고도 알려진 세로토닌 분비를 도와
마음의 안정을 도와줍니다.

스트레스 줄이는 음식 02. 우유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드시면 good!
따뜻한 우유가 체온을 높여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줄이는 음식 03. 오렌지

비타민C를 매우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과일인데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와
혈압을 낮춰 스트레스를 관리해줍니다.

스트레스 줄이는 음식 04. 견과류

호두, 캐슈넛,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오메가3는 우울증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것!
특히 아몬드의 페닐알라닌 성분은
엔도르핀 분비를 활성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스트레스 줄이는 음식 05. 마늘

마늘은 강력한 항산화 음식 중 하나인데요.
마늘의 알싸한 맛을 내는 주성분인 ‘알리신’은
혈압조절, 항염, 면역력강화 등을 도와줍니다.
매운 것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마늘의 매콤한 맛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일시적인 스트레스 저하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민식이법 스쿨존 안전수칙 명확하게 알아두는 것이 좋아요!

올해 3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민식이법 스쿨존 안천수칙
어린이 보호 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법인데요.
많은 관심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법이기도 합니다.

민식이법이 허용되는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이란 어디일까요?
교통사고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1995년부터 도로교통법에 의해 지정된 구간인데요.
학교 주변이 주로 스쿨존으로 지정되어 있죠.
이 스쿨존에서는 자동차, 오토바이 등의
주정차가 금지되고, 통행속도는
시속 30km를 넘어서는 안됩니다.

민식이법 스쿨존 안척수칙
도로교통법 개정

스쿨존 내 과속카메라와 과속방지턱,
신호등 설치가 의무화되었습니다.
20년 1500대였던 과속카메라가
21년에는 3650대까지 확대될 예정이랍니다.
물론 도로교통공단에서는 교통단속카메라 위치와
제한 속도를 주요 내비게이션 업체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민식이법 스쿨존 안척수칙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

스쿨존 내에서 안전운전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운전자는 가중처벌 될 수 있습니다.
13세 미만의 아이가 스쿨존 내 사고로
상해, 사망에 이르는 경우
개정된 법률에 따라 처리됩니다.

01. 어린이가 사망에 이른 경우
: 무기징역 또는 3년 이상의 징역

02. 어린이가 상해에 이른 경우
: 1년 이상~15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상~3천만원 이하의 벌금

스쿨존을 이용하는 아이들 또한
안전수칙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지켜야 합니다,
무단횡단은 NO! 횡단보도에서는 일단 멈추고,
좌우를 살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운전자 분들도 스쿨존에서는 항상 서행하여
안전한 스쿨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성인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체크가 필요해

코로나로 인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건강을 지키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은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 분들은 예방접종에 소홀하기 쉬운데요.
성인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은 무엇인지
오늘 알아보도록 할게요!

성인 예방접종 01. 대상포진

어릴 때 수두바이러스에 걸린 경험이 있으시다면?
대상포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료가 된 이후에도 이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숨어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다시 활성화되는 것인데요.
신경을 따라 온 몸에 통증, 수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매우 중요한 질환입니다.

50세 이상이거나 고혈압, 당뇨 등이 있으신 분들은
대상포진을 맞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 예방접종 02. 폐렴

폐에 발생하는 염증으로 고열, 기침,
오한, 흉통 등을 유발합니다.
심한 경우 의식이 혼미해지고, 산소가 부족해져
입술 손톱이 파래질 수 있습니다.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도 높기 때문에
65세 이상의 분들은 미리 꼭 접종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 예방접종 03.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에 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최근 젊은 층의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 암 중 하나입니다.
즉 성인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중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성 분들이라면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꼼꼼하게 체크해주세요!

성인 예방접종 04. 인플루엔자 독감

고열과 함께 심한 몸살 증상이 나타납니다.
폐렴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독감유행시즌인 10월마다
매년 맞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풍진, A형 간염, B형 간염, 파상풍 등도
성인에게 필요한 예방접종들 입니다.
본인에게 꼭 필요한 예방접종으로
남은 한 해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장마철 빨래법 눅눅함? 쾌쾌함? 올해는 NO

여름 장마철, 습도가 굉장히 높아지는 시기인데요.
높은 온도와 습도로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세균감염 위험도 높아집니다.

그 중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빨래를 수시로 하여도 눅눅함,
쾌쾌함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빨래를 오래 널어둘 경우
세균 번식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죠!

그렇다면 장마철 빨래법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01. 삶기

가장 많이 사용하고 계신 방법입니다.
뜨거운 온도로 빨래를 삶아 주시면
세균 억제, 냄새 제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얀 색감의 옷은 표백효과도 볼 수 있답니다.

02. 세탁기 관리

세탁기안은 습도가 높아 세균 증식이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입니다.
세탁 후에는 세탁기 문을 항상 열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세탁기 청소를 해주셔야
장마철 빨래법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03. 건조

빠르게 건조하는 것이 중요하죠!
제습기, 선풍기를 이용하면
건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빨래 사이사이 신문지를 널어 주거나
바닥에 깔아 두시는 것도 OK
신문지가 습기를 빨아들여 빨래를
더욱 뽀송하게 말릴 수 있습니다.

04. 적당량 세제

제대로 빨아도 냄새가 제거되지 않는다면
세제량을 체크해보세요!
세제 양이 너무 많거나
옷 위에 바로 세제를 붓는 경우
세정성분이 물에 잘 녹지 않을 수 있어요!
빨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장마철 빨래법 TIP 꼭 체크해두셨다가
다가오는 장마철에는 뽀송뽀송한 옷 입어보시길 바래요!

배가 자주 고픈 이유 식단관리가 어렵다면?

식사를 한 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배가 또 출출할 때가 있습니다.
식사량이 적은 이유가 아니라면
배가 자주 고픈 이유 무엇일까?
식생활습관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체크해보세요!

01. 단백질 부족

단백질 하루에 얼마나 섭취하고 계신가요?
한 끼 식사량의 20~30% 정도는
단백질이 보충되어야 허기짐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기류, 두부, 달걀 등을 식단마다 추가해주시면
배가 자주 고픈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02. 수면부족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할 때에도
배고픔을 자주 느낄 수 있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그렐린 호르몬이 늘어나면서
지방 분해는 늦추고, 배고픔을 빠르게
느끼는 몸 상태를 만든답니다.
적당한 수면 시간을 꼭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03. 정제 탄수화물 섭취

배가 자주 고픈 이유 중 대부분이
잘못된 식단에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탄수화물’ 입니다.
빵, 과자 등 정제된 탄수화물에는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섭취하자마자 혈당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오는데요.
이러한 식단을 유지하시는 분들은
많은 양을 섭취해도 금방 허기짐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04. 식사 중 핸드폰

핸드폰이나 TV를 보면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은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해
식사량을 늘리게 하는 주범입니다.

05. 탄산음료

탄산음료와 같은 칼로리가 높은 음료는
씹어 먹는 음식에 비해 포만감이 적어
금방 배가 고프게 합니다.

06.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과도할 때 단 것이 땡기거나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콜티솔 호르몬 때문인데요.
이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어
식욕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