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타세요? 우울증에 좋은 음식을 소개 합니다! 


# 봄바람 타고 오는 우울감,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봄을 탄다는 것 어떤 의미일까요? 흔히 우리는 봄에 무기력함, 즉 몸에 힘이 빠지고 나른함, 만사가 귀찮고 머리가 멍해지는 등의 상실감, 싱숭생숭 붕 뜬 것 같은 기분을 느끼는데 이를 두고 봄을 탄다, 라고 합니다. 한 겨울 추운 날씨에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이 따뜻한 햇살과 함께 일어나줘야 하는데, 생각처럼 변화가 많지 않은 현실 속에 사람들은 우울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봄은 꼭 새로움, 새 시작을 알리는 계절인데, 나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느낄때 사람들은 우울해지고, 이를 곧 봄을 탄다고 표현하는 것이죠. 우울하다, 라는 말은 누구나 씁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울하다, 라는 말을 써봤을 거예요. 그러나 문제는 이 우울하다라는 감정이 단순히 생겼다, 없어지는 것이면 괜찮지만 일상생활과 신체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해지면 우울증, 곧 질환으로 분류됩니다





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무기력하고, 항상 피로하며, 두통, 소화불량, 불면증, 답답함, 식욕저하 등이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의욕이 없고 대부분의 일들을 부정적으로 느끼게 되죠. 한 연구팀에 의하면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우울증이 없는 사람에 비해 뇌에 염증을 가진 비율이 더 높다고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내용 출처 :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연구팀)


따뜻한 봄날, 더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 그렇다면 우울증 해소를 위해 어떤 선택들을 할 수 있을까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행복을 부르는 호르몬, 세로토닌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이렇듯 우울증에도 좋은 음식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음식이 있을까요? 우울증에 좋은 음식, 알아봅시다! 



<우울증에 좋은 음식, 챙겨 드세요!>



1. 호두 : 호두는 건강에 좋은 대표 견과류 입니다.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데요. 이는 뇌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뇌 영양공급 및 기능 지원으로 우울증을 감소시킨다고 하니, 대표 웰빙 푸드 견과류, 호두를 가까이 하세요. 


2. 아보카도 : 아보카도, 사실 흔히 먹는 과일은 아닌데요. 뇌가 필요로 하는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데다 건강에 좋은 지방이 들어 있으며 각종 비타민 함량이 높습니다. 당분 함량은 낮고 식이섬유는 풍부하죠. 아보카도는 상온에 두고 껍질 색이 갈색으로 변하면 칼로 반을 가르고 씨를 제거하기 쉽습니다. 숟가락으로 껍질 바깥쪽부터 안쪽으로 밥을 퍼내듯 하며 껍질과 아주 잘 분리가 됩니다. 그러니 꼭 숙성시켜 드세요! 





3. 버섯 : 버섯이 우울증에 좋다고요? 네, 버섯은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채소 입니다. 혈당을 낮추는데 좋은 버섯은 좋은 장내 세균을 촉진 시키는 프로바이오틱(생균)이 들어 있습니다. 장에 있는 신경세포는는신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의 8~90%를 생산하기 때문에 장이 건강하며 곧 기분이 가볍고 좋아지며 무거운 우울증 에 또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토마토 : 토마토에는 엽산, 알파리포산 드잉 들어 있습니다. 우울증 환자의 경우 약 1/3에서 엽산 결핍 현상이 있는 것을 나타났는데 엽산은 아미노산의 일종인 호모시스테인의 과잉을 막습니다. 호모시스테인은 세로토닌, 도파민 등의 중요한 신경전달물질 생성을 제한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며 반대로 알파리포산은 신체가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하는데 도움이 되는 작용을 합니다. 





5. 녹색채소, 양파류, 콩류 등 또한 우울증에 좋습니다. 녹색채소는 면역력 증강,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뇌 건강 및 곧 우울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양파는 소화기 계통의 불편함을 덜어주어 신체적인 불편함을 개선, 콩류는 당뇨 방지, 체중 관리에 좋은 음식으로 소화가 잘되고 이로 인해 심리적인 안정작용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체와 정신은 따로 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몸이 아파서 심리적으로 불안할수도 있고 심리적인 문제 때문에 몸이 아파지기도 합니다. 신체와 정신은 곧 아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거죠. 우울증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울증을 겪으면 단순한 정신질환이 아니라 다양한 신체적 증상을 동반합니다. 


요즘 조금 우울함을 느끼셨나요? 우울증에 좋은 음식을 양껏 드셔 보세요! 잠시라도 우울증을 잊고 맛있는 음식, 건강한 음식으로 행복 호르몬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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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아이시티

함께하고 싶은 안과, 아이시티안과 입니다^^ 좋은정보 소통해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195-1 ☏ 051.817.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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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는 앞을 보는 기관으로 신체기관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만큼 중요한 신체기관입니다.

안구로 인해 사물을 보는데 있어 시력의 차이에 따라 그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는 분들도 있고 선명하게 잘 보이는 분들이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시력차 라고 합니다.

 

 

 

눈건강에 맞춰 안구관리를 얼마나 잘 지켜 주느냐에 따라서 시력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지만 선천적 유전으로 인해 시력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시력이 나쁜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좋은 시력을 가지고 태어나 어떠한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시력저하가 나타났다면 무엇이었는지를 판단하고 더이상 하지 않도록 노력 해야 합니다.

부산 서면 아이시티안과가 시력저하의 원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력저하의 원인

스트레스

 

현대인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질환중 하나로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적 바이오 리듬이 깨지기도 하지만 일시적인 안구질환이 나타나거나 심각한 안구질환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에 무리가 가게 되면 안구의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시력이 저하되는 현상이 발생 할수 있으니 평소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또는, 스트레스를 빨리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시력저하의 원인

호르몬 변화

 

시력저하의 원인으로 호르몬의 변화를 꼽을 수가 있는데, 임신을 하게 되었을 때가 대표적입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나타나는 많은 변화중 간혹 눈 앞이 뿌옇거나 흐린 경우를 경험 했을때 신체에 호르몬 변화가 생겨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봅니다.

출산을 하고 난 후 다시 돌아오기도 하지만 바이오리듬 관리를 잘 해주지 않았을때는 시력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시력저하의 원인

각막손상

 

 

평소 눈을 자주 많이 비비는 습관이 있는 경우 또는 어떠한 외압으로 인해 눈을 다치게 된 경우 각막손상이 미세하게 나마 오게되는데 각막손상은 미세한 경우에라도 방치하게 되면  시력이 저하 되기도 합니다.

 

 

 

시력저하의 원인

잘못 된 습관

 

 

최근 남녀노소 스마트폰이나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미디어에 오랜시간 노출 되어 있는경우 시력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핸드폰이나 TV, 컴퓨터등을 오랜시간 본다고 해서 시력저하가 되는건 아니지만 집중해 보는동안 눈 깜빡 거림을 자각하지 못하고 오낼시간 건조한 상태로 지속되는 경우에는 눈건강에 헤로우며 시력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부산 서면 아이시티안과에서 알아본 시력저하의 원인은 대부분 눈건강을 헤치는 여러 가지의 습관에서 나오는 시력저하의 원인 입니다.

앞으로 눈건강을 위한 여러 가지 원인을 제거 하기 위한 습관으로 건강한 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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