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처럼 건조하면서 미세먼지농도가 매우 짙게 나타나는 현상들이 있을때면 눈이 시린현상들을 경험 하실텐데요

단순하게 건조해서 또는 미세먼지로 인해서 눈이 시린 현상이 나타나는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안구질환으로 이어 질수 있기 때문에 어떤 이유들로 눈이 시린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이 시린이유

안구건조증

눈이 시리다고 느껴질 때에는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보도록 합니다.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안구건조증은 최근 작은 스크린이나 큰 스크린을 오래 바라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분들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단순하게 스크린을 오래 바라봐서는 아닙니다

오래동안 눈을 깜빡거리지 않고 스크린에 집중하게 되면서 말라버린 눈이 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면서 안구건조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눈이 시린이유

결막염

안구질환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경험 해봤을법한 대표적인 안구질환이 바로 결막염 입니다.

흔히, 눈병이라고 부르기도하는 결막염은 농도가 짙은 미세먼지로 인하여 눈건강에 악영향을 주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막염에 걸리게 되면 눈꼽이 계속해서 끼는 현상이 대표적이며 눈동자 위로 하얀 막이 생기는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눈이 시린이유

각종 안구질환

안구건조증이나 결막염 외에도 눈이 시린이유로 꼽을 수 있는 안구질환으로 백내장이나 녹내장이 발생한 경우를 꼽을 수 있습니다.

백내장이나 녹내장의 경우에는 장년층 또는 노년층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질환들은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한 안구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하여 빠르게 치료를 해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백내장이나 녹내장의 경우에는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운 점이 많아 가능하시다면 가까운 안과에서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으실 것을 권장합니다.

눈이 시린이유에 대해서 몇가지 이유를 확인하면서 환경적인 요인들이 눈이 시린이유를 만들어 낼수 있다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안과질환의 경우에는 선척적인 부분 보다는 후천적인 환경요인이 더 많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안과질환들의 경우에는 눈건강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로 대처 할 수 있으니 눈건강에 좋은 여러 가지 팁들을 확인하고 항상 생활화 하도록 노력합니다.

눈이 뻑뻑하게 느껴질 때는 이렇게 해보세요

스마트폰을 오래 보거나 TV를 오래 시청하게 될 때 또는 하루의 반나절 이상을 컴퓨터를 보고 있어야 하는 직장인들의 경우 간혹 눈이 뻑뻑하게 느껴질 때가 있을것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눈이 뻑뻑하게 느껴질 때의 경우를 두가지를 들어 보자면 안구건조증 이거나 오랫동안 집중하면서 눈을 깜빡임에 대해 인지하지 못해 눈이 건조해진 상태를 말할 수 있겠습니다.

나도 모르게 일상생활에서 무언가에 집중하면서 눈을 깜빡이는 순간을 자주 놓치게 된다면 안구건조증으로 이어 질수 있어 이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대처 해야 하는데,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여러 가지 방법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적정습도 유지하기

오랜시간 나도 몰래 눈을 깜빡이는 순간을 잊을 때가 자주 발생 한다면 이에 대한 대처 방법으로 주변의 습도를 항상 잘 조절하는 습관을 만드는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여름의 경우에는 습도가 높아 이렇게 눈이 뻑뻑하게 느껴질 때가 많지 않지만 요즘 처럼 추운 겨울의 경우에는 습도가 매우 낮아 가습기나 천연가습기 또는 주변에 빨래를 널어 놓는등의 대처방법으로 습도를 항상 조절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휴식 취해주기

눈이 뻑뻑하게 느껴질 때 약 5초이상 눈을 감고 있다가 떴을 경우 눈이 뻑뻑해짐을 조금 덜 느끼게 됩니다. 하여 하루에 단 5분만이라도 잠시 잠깐 눈을 감아 눈의 휴식을 도와주는것이 눈이 뻑뻑하게 느껴짐을 해소할 수 있는데, 5분이라는 길다면 긴 시간동안 눈을 감고 있는것이 부담되신다면 1시간에 30초씩 일부로라도 자주 눈을 쉬게 해주게 되면 시력감퇴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찜질해주기

저녁시간에 세안을 한후 피부를 위해서 온찜질을 해주듯이 눈에도 온찜질을 해주면 눈이 뻑뻑하게 느껴지는 경우에 대한 대처 방법이 될 수 있는데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이나 손수건을 눈위에 올려두고 5분가량 눈을 감아 쉬어 주신다면 눈 주위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면서 눈건강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부산 서면 아이시티안과에서 눈건강에 해당하는 눈이 뻑뻑하게 느껴질 때의 좋은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눈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아주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기관입니다.

일상생활에서 해볼수 있는 쉬운 방법의 눈건강 위한 건강상식을 습득하고 일부로라도 챙겨 눈건강에 도움을 주는 방법들을 해주신다면 눈건강은 물론이며 시력증진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물체가 보이지 않을 때는 '노안'을 의심 해보셔야 합니다.

노안이란 멀리있는 사물을 보다가 가까운 물체를 보게 될 때에 눈의 굴절력이 변해야 하는것이 정상 입니다.

그러나 각막과 안구 전후의 길이는 변화할 수 없으므로 수정체의 굴절력을 증가시킴으로서 가까운 물체를 보게 되는데,

이 과정을 조절이라고 하며, 이는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가 딱딱해지고 탄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조절력이 감소되고, 근거리 작업에 장애를 받게 되는데 이를 '노안'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안구의 노화현상으로 인해 노안현상이 일어나는데, 수정체의 탄력성이나 조절력이 감소하게 되면서 모양체(수정체의 굴절력을 조절하는 근육)나 수정체의 탄력성 저하와 수정체의 비대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으로 인해 나이가 젊을 때는 모양체나 수정체가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체를 볼 때도 수축하고 굴절력 또한 증가되어 있는 상태로 또렷하게 볼 수 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화현상으로 조절력이나 수정체가 노화되면서 가까운것을 볼때 굴절력이 증가하지 않아 먼거리는 잘보이고 가까운 거리는 잘 보이지 않아 물체가 흐리게 보이게 됩니다.

즉, 노안의 원인으로는 안구의 노화 현상이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안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가까운 거리는 잘 보이지 않고 멀리있는 물체는 잘 보이는 증상이 있으며 멀리 있는 사물을 보고 갑작스레 가까운 곳에 있는 사물을 볼때 초점의 전환이 늦거나 책을 읽을 때 눈이 피로가 빠르게 느껴지며 두통 또한 동반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작은 글자를 볼때 이러한 증상들이 더욱 심해지는 현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나이가 들면서 노안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 노안증세를 보이는 평균나이가 점점 줄어들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러한 증상이 의심 될 때에는 바로 가까운 안과를 방문하여 정밀한 검사를 받아 보실것을 권장합니다.

부산 서면 아이시티안과는 문진을 통해 환자의 자각 증상을 확인하고 시력 측정을 통해 원거리 시력보다 근거리 시력이 좋지 않을 때 굴절 검사를 실시하고, 원거리 시력을 교정한 렌즈에 볼록렌즈를 추가하여 근거리 시력표를 보게 하므로써 환자의 시력 장애가 호전되는 상태를 확인하며 노안 진단을 합니다.

노안진단이 확인되었을 경우에 부산 서면 아이시티안과 에서는 비수술적 치료법과 수술적 치료법으로 나누어 치료를 권장하게 되는데, 우선 환자의 노안진행 상태나 환자 개인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 하여 진행 하게 되며, 경우에 따라 의료진의 진단 및 환자의 노안 진행 상태에 따라 맞는 치료법을 권장 하게 되므로 어떤 치료법이 맞는 치료법인가는 정밀한 검사후 부산 서면 아이시티안과와 상담을 거쳐 진행 하실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