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관리를 잘 못 했을 경우에는 안구건조증과 각막염등 여러 가지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눈 건강을 위한 올바른 렌즈 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부산 서면 아이시티안과에서 드립니다.

 

 

 

# 렌즈 관리가 왜 필요한가요?

 

렌즈를 끼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껍니다. 렌즈 세척은 물론 렌즈 보관 케이스 및 렌즈 보관 용액 등의 관리가 은근히 까다롭습니다.

매일 우리 눈에 직접 닿는 렌즈의 절저한 과리가 필요하지만 쉽지많은 않은데요.

시간에 쫓기다 보면 렌즈 보관 용액을 갈아주는 것을 깜빡 하기도 하고 렌즈 케이스 세척도 오랫동안 미뤄두게 되기도 합니다.

 

귀찮을 수도 있지만 소중한 내 눈을 위해, 이제부터라도 청결한 렌즈 관리에 신경 써 주세요.

겐즈를 오래 착용하다 보면 렌즈로 인해 눈에 스크래치가 나거나 트러블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한 분들의 경우 안과를 찾아 치료를 받으시기도 하는데, 라식, 라섹을 할 때에도 렌즈로 인한 눈 손상이 심하면 회복이 늦어지기도 합니다. 렌즈 관리 왜 중요한지를 확인하고 숙지 하여 잘 관리 하도록 합니다.

 

 

# 렌즈 사용기간, 정해져 있을까요?

 

렌즈에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물론 관리를 잘 하면 더 오랫동안 사용을 하실 수는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6개월에 한번 정도는 교체를 해주는 게 좋습니다.

미용 목적의 랜즈인 경우에는 3개월 정도 사용하시는 것이 좋고 미용 렌즈의 경우 컬러가 들어간 것이 많은데 사용이 잦다 보면 착색제가 녹아 나올 수도 있습니다.

렌즈 자체에도 잔여물이 많이 묻거나 스크래치가 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사용 기간을 지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렌즈 착용시, 꼭 손을 씻어야 합니다.

 

손을 청결히 하지 않고 렌즈를 끼거나 빼는 행동은 절대 금해야 합니다.

눈에 바로 닿는 렌즈를 청결하지 못한 손으로 만지게 되면 눈에 염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눈은 정말 약하고 예민한 감각기관으로 청결하지 못한 손으로 눈을 만지는 행동은 꼭 피해야 합니다.

 

 

# 렌즈 자체 뿐 아니라 렌즈 보관 케이스의 청결도 중요합니다.

 

 

렌즈 세척도 깨끗하게 해주어야 하지만 렌즈를 보관하는 케이스도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매일 닦아 주는 것은 기본이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소독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아무래도 보관 케이스에는 용액이 항상 담겨 있기 때문에 세균 번식이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열탕 소독하거나 자외선 살균기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베이킹 소다 + 식초로 닦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렌즈 용액, 전용액을 꼭 사용 하세요

 

 

렌즈를 보관하실 때에는 꼭 렌즈 보관 전용액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일반 수돗물 등의 사용은 금물! 내 눈을 대신해주는 역할을 하는 렌즈, 소홀히 관리하지 마시고 꼼꼼하게 챙겨 주세요

요즘은 편의점, 마트, 약국 등에서 쉽게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 렌즈를 빼고 나면 눈을 꼭 흐르는 물에 씻어 주세요!

 

 

렌즈, 용액, 보관케이스 등의 관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렌즈를 빼고 난 내 눈의 관리도 중요합니다.

렌즈를 아무리 청결히 관리한다 하더라도 렌즈에 묻어 있던 여러 이물질 들이 눈에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렌즈를 배고 난 후에는 꼭 눈을 씻어 주어야 합니다.

깨끗한 흐르는 물에 눈을 부드럽게 닦아내 주세요. 세게 비비면 눈에 자극이 갈 수 있으니 살살 부드럽게 닦아 주시면 좋습니다.

또, 너무 뜨거운 물 보다는 미지금하거나 오히려 약간 시원한 듯한 온도의 물로 닦아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산 서면 아이시티안과가 렌즈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았습니다.

피곤할 때는 렌즈를 빼는 것도 참 일이다 쉽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렌즈 관리는 눈을 아프게 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 알려드린 렌즈 관리법을 실천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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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좋은 차

눈건강 2017. 1. 28. 09:30

 

 

눈에 좋은 차, 구기자차 vs 국화차

 

 

커피공화국이라고 불릴 만큼 커피에 대한 사랑이 높은 대한민국!

그러나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분이라면, 커피 대신 따뜻한 차 한잔이 더 좋다는 걸 아실 텐데요.

하루 1~2잔 정도의 커피는 괜찮지만 그 이상 많은 양의 커피를 마시게 되면 카페인 섭취가 과해 지기 때문에 커피 대신 눈에 좋은 차를 선택하시면 맛도 건강도 챙기실 수 있게 됩니다.

 

 

# 눈에 좋은 차, 구기자차 & 국화차 효능 및 만드는법

 

 

 

 

▶ 눈 피로 회복에 도움 되는 구기자차

 

진시황제의 불로초라 불릴 정도로 잘 알려져 있는 구기자차가 대표적인 차로 꼽히는데요 눈에 피로가 많이 쌓이게 되면 눈 주변의 근육이 경직 됩니다.

어깨나 허리 등이 뻣뻣해지면 몸을 움직이기 힘든 것처럼 눈 근육이 굳으면 평소보다 외부 자극에 약해지고 시린감, 통증, 충혈, 건조증 등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기자는 독성이 없으므로 우려내어 차로 또는 물 대신 마셔도 좋습니다.

간 기능을 돕고 시력을 보호하며 건조감을 개선하는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 맛있는 구기자차 만드는법

 

구기자차를 끓일 때 대추를 함께 넣고 끓여주면 좋습니다.

물 1리터에 구기자 약 15g정도의 양을 넣고 끓여 주세요.

대추는 5~6개 정도 함께 넣고 중간 불에서 20분 이상 오래 끓여주시면 좋습니다.

 

 

 

▶ 열 순환을 돕는 국화차

 

 

국화 또한 구기자와 마찬가지로 독성이 없습니다.

맛이 달고 향이 좋아서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있는데 은은한 향은 스트레스 해소, 열을 내려주는 역할을 하여 눈 피로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눈을 맑게 하고 시력을 보호해주는데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맛있는 국화차 만드는 법

 

국화차를 잎 5~6개를 넣고 끓인 물을 부어 수 차례 우려내어 마셔도 좋고, 국화를 망에 넣어 중불로 오래 끓여 드셔도 좋습니다.

오래 우려낼수록 맛이 진해지기 때문에 가볍게 또 진하게 즐기시기에 아주 좋은 차 입니다.

기호에 따라 꿀을 첨가 하셔도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구기자차나 국화차 외에도 눈에 좋은 차로는 결명자차, 오미자차, 감잎차 등이 있습니다.

매일 마시는 원두가 다소 식상 하시다면 하루는 구기자차 하루는 국화차 또 그 다음날은 결명자차, 오미자차, 감잎차 등을 다양하게 즐겨 보시는건 어떨까요?

 

 

눈 건강에도 좋지만 따뜻한 차 한잔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면역력 증간,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추운 계절에는 더더욱 따뜻한 차 한잔이 얼어 있는 몸을 녹여주어 건강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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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물체를 보여줌으로써 생활에 아주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기관으로 보는것 외에 우리 몸의 이상 증상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 하고자 합니다.

 

매일 매일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할때 거울을 보면서 눈 상태를 가까이 봄으로써 내 몸의 건강상태를 매일 체크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정보를 확인하고 메모해 두었다가 아침마다 건강을 체크 하도록 합니다.

 

흰자에 붉은 점이 보인다면 '고혈압'

 

흰자에 붉은 점이 생긴것이 확인된다면 고혈압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눈 흰자를 덮고 있는 얇은 막 속에 혈관이 터지면서 붉은 점이 생기는 현상인데 혈압이 높은 사람일수록 혈관이 쉽게 터지므로 평소 고혈압 증상이 있는 분의 경우에는 더욱더 눈의 상태를 매일 체크 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흰자가 누렇게 보인다면 '간 질환

 

가끔 흰자가 유난히 누렇게 보이는 증상이 있다면 이땐 황달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간은 혈액 속에 헤모글로빈에서 만들어지는 빌리루빈이라는 물질을 분해 하는데 만약 간 기능이 떨어진다면 빌리루빈이 분해를 빠르게 하지 못해 눈에 쌓아면서 이런 흰자가 누렇게 보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어느날 눈 흰자가 누렇게 보일때면 간 질환을 의심하고 관련 병원에서의 정밀한 검사가 필요한 경우 입니다.

 

 

검은자 속 흰 테두리가 보인다면 '고지혈증'

 

만약 어느날 검은자의 가장자리에 흰 테두리 같은것이 발견 된다면 이때는 고지혈증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혈관은 검은자 가장자리 부근까지만 닿는데 혈중 지질량이 높은경우 혈관 끝으로 지방이 침전되면서 잘 쌓이게 되는데 이때 검은자 가장자리에 흰 테두리가 생긴것 처럼 보이게 되는 것 입니다.

목에서 뇌로 올라가는 현관의 일부가 막힌 증상일 수 있으니 마찬가지로 관련 병원으로 정밀한 검사가 필요한 경우 입니다.

 

 

흰자가 붉게 충혈 되었다면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현재 안구질환중 가장 많이 나타나는 대표 안구질환중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이 있는데 이 두 질환은 흰자가 붉게 충혈 됨이 자주 일어나는경우 안구건조증, 어느날 붉게 충혈되어 있다면 결막염을 의심 합니다.

이 두질환은 안구의 염증 질환으로 충혈 증상이 나타난 경우 염증을 없애기 위해 혈액 공급량을 늘리면서 혈관이 부풀어 올라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만약 어느날 이러한 증상이 보인다면 가까운 안과를 방문하여 정밀한 검사를 진행 하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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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을 통하여 만들어진 포도당이 세포로 전달 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질환으로 합병증을 더욱 심하게 보는 질환중 하나 입니다.

당뇨는 2013년기준 약 320만명으로 추정되며 당뇨전 단계인 공복혈당장애 환자 까지 합하면 1000만명에 육박하는 질환입니다.

 

당뇨로 인한 합병증중 안구질환도 예외는 아닙니다.

 

당뇨로 인한 대표적인 합병증으로 '당뇨망막병증'은 특히나 주의해야 하는 안구질환중 하나 입니다.

당뇨망막병증은 높은 혈당이 망막의 혈관을 망가뜨리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녹내장, 황반변성과 함께 우리나라 실명원인의 안구질환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당뇨망막병증은 실명을 초래 하는 질환으로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안구질환입니다. 시력에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으며 망막에 손상을 입었더라도 시신경이 밀집돼 있는 황반부가 손상되지 않았다면 정상시력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심한 경우 망막의 신생혈관이 터져 삼출물이 흘러 황반을 침범하거나 황반주종이 나타나 시력이 급격히 떨어 질 수 있어 주의 해야 하는 질환중 하나  입니다.

 

 

갑작스런 시력저하가 나나타는 경우 그저 안경점에서 시력검사를 하고 안경을 끼는 정도로만 가볍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갑작스런 시력저하에는 무언가 시력이 급격히 떨어진 이유가 있을수 있으므로 가능하시다면 가까운 안과에서의 안과 검진을 받아 보시는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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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에 좋은 음식

눈건강 2017. 1. 27. 21:38

 

 

 

 

사람마다 사물을 보는데 있어 시력의 차이에 따라 잘 보이기도 하고 흐릿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시력은 개개인 마다 차이가 있으며 근시의 경우 멀리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이고 난시의 경우에는 사물이 흔들려 보이는 것을 난시라고 하는데 이 두가지의 시력 문제로 사물을 보는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난시,근시 외에도 원시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원시란 먼 사물은 잘 보이는데 가까운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난시,근시,원시 세 경우 모두 선천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후천적인 요인이 많은 경우이고 후천적인 요인의 경우에는 원시를 제외한 난시,근시의 경우 조기 발견시 교정으로인한 시력개선이 가능한 경우 입니다.

 

 

난시,근시의 분들에게 도움드리기 위해 시력에 좋은 음식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시력에 좋은 음식

당근

 

 

당근에는 루테인과 제아잔틴 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 되어 있는데 이런 성분은 시력을 개선 한다기 보다는 시력저하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릴때 부터 당근을 생으로 먹거나 갈아서 먹는 습관을 만들어 준다면 시력저하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시력에 좋은 음식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시력회복에 좋은 성분이 많이 함유 되어 있다고 세계적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블루베리는 시력이 좋지 않은 경우, 난시나 근시일 경우에 갈아서 우유에 넣어 먹거나 생으로 먹는 습관을 만들어 주면 시력개선에 큰도움이 되는데 눈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해 눈을 강화 시켜주는 효능으로 시력개선 뿐만 아니라 노안, 녹내장, 백내장등의 안구질환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시력에 좋은 음식

사과

 

 

사과는 몸에 좋은 음식으로 아주 많이 알려져 있는 과일중 하나로 몸에 좋은 음식일 뿐만 아니라 시력에 좋은 음식으로도 효과가 높습니다.

사과 속에 함유 되어 있는 칼슘이 눈을 보호해 주는 효과가 많습니다.

 

 

시력에 좋은 음식

검은콩

 

검은콩은 노화방지에 아주 좋은 음식중 하나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노화방지효능은 안토시아닌 이라는 성분으로 인해 작용되며 안구 노화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검은콩을 자주 먹어주면 시력저하 예방 뿐만 아니라 시력회복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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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저하의 원인이 되는 요소로 선천적 요소와 후천적 요소가 있는데 선천적, 즉 유전적인 문제로 시력저하를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특별한 내력이 없는 경우에도 시력저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시력저하의 큰 원인으로 선천적 요소 보다는 후천적인 눈건강관리가 시력저하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힙니다.

선천적 요소를 들었을때 부모 둘중 한분이 약시나 근시인 경우 아이의 약시나 근시의 확률이 발생하는데 약시의 경우에는 어릴 때 약시교정으로 인해 나아질 수 있는 경우가 있어 조기 발견 및 교정이 중요한 경우 입니다.

 

 

소아 시력검사는 만 5~6세 이전에 정밀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시, 근시, 원시, 난시등 6세 이전에 정밀 검사를 통해 미리 확인하여 교정이 필요한 경우 8~9세가 되기전 교정을 해주는 것이 개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시력저하가 의심되는 소아의 경우

 

생후 6개월이 되었는데 눈을 잘 맞추지 못한다

눈을 심하게 부셔하거나 찡그린다

물건을 볼 때 다가가서 보거나 눈을 찡그린다

고개를 기울이거나 옆으로 돌려서 본다

양쪽 또는 한쪽 눈꺼풀이 처져 있다

눈을 자주 깜빡거리거나 비빈다

한 곳을 바라보지 못하고 시선이 고정되지 않는다

 

 

위에서 소개 한대로 시력검사를 받아보면 좋을 경우에 해당한다면 안과를 방문하여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하는데, 나이가 어려 숫자나 기호를 잘 구분 하기가 어렵다 생각 되실 경우 아이는 3세 이상이 되면 토끼, 비행기, 배등의 그림으로 구분이 가능하므로 시력검사를 그림으로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소아 시력검사를 진행 할수가 있어 정밀한 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걱정 없이 안과를 방문하여 소아 시력검사를 하셔도 정밀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영유아기 시력발달

 

 

신생아 - 어두움을 구별 하는 정도

 

생후 2~3개월 - 0.05로 2~3M의 거리를 구분 할 수 있으며 생후 3~4개월 부터 발달 하기를 시작합니다.

 

생후 6개월 - 시력이 0.1정도로 발달한 상태로 밤과 낮을 구분하고 시력이 급격히 좋아지는 시기로 눈에 좋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도록 지도가 필요한 월령입니다

 

1세 - 0.6으로 시물의 일부만으로도 익숙한 물체를 구분하는 시기 입니다.

 

5~6세 - 시력 0.1로 성인의 시력과 가장 가깝도록 성장합니다

 

 

소아 시력검사를 하면 좋은 시기로 만5~6세 이전으로 꼽은 이유로 근시, 난시 등의 시력에 문제가 있다고 발견되었을때는 이미 어느정도 성장이 발전된 이후로 교정을 하는데 있어서 더디거나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가급적 5세 이전에 소아 시력검사를 진행 할 것을 권장합니다

대부분 초등학교를 입학한 이후에 교정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초등학교를 입학한 만7세 이상의 경우에는 이미 시력이 발달 하고 난 뒤 이기 때문에 교정이 힘들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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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눈관리로 인해 시력을 저하시키는 여러 가지 요소로 인해 근시, 난시, 원시등의 안구질환이 나타난 분들의 경우가 늘어나면서 근시, 난시, 원시의 차이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떠한 경우를 근시, 난시, 원시라 하는지를 확인하시고 내 눈 상태에 따라 어떤 교정법에 맞는지에 대한 대처를 하도록 합니다.

 

정시

 

눈에 들어오는 빛은 각막과 수정체에 의해서 굴절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때 빛이 하나의 상을 망막에 형성하는 것을 정시라고 합니다.

정시의 경우에는 시력이 좋은 안구로 정상적인 사물을 정확하게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시

 

근시란 5M 이상의 사물에 대한 초점이 망막보다 앞에 맺히는 눈입니다.

근시의 경우 멀리 있는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이며 일부 유전적인 요인과 인슐린 협증 같은 영양적인 요인, 근거리 작업, 근거리 학습, 근거리에서 여러 가지 미디어를 오랜시간 접한 경우, 스트레스등이 근시의 원인이 됩니다.

 

 

난시

 

난시는 각막이나 수정체 모두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눈의 상태로 대부분은 각막이 원인이 되고 각막이 농구공과 같이 정원이 아닌 럭비공과 같은 모양의 경우를 말합니다.

난시의 경우 사물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증상이 대표적이며 먼 거리 가까운 거리 모두 선명하지 않아 좀더 선명하게 보기 위해 눈을 찡그리는 현상을 보인다면 난시를 의심합니다.

 

 

원시

 

원시는 수정체의 굴절력이 충분하지 않고 떨어져 나타나는 현상으로 각막곡률이 평평한 경우, 안축장 길이가 짧은 경우, 안구의 발달 장애 및 질환등의 원인이 있습니다.

원시는 5M 이상의 사물에 대한 초점이 망막보다 뒤에 맺히는 눈상태를 말합니다

 

 

 

 

근시, 난시, 원시의 차이점을 알아 봤습니다.

이 모든 현상들이 시력저하에서 나타는 현상이며 그외에는 사물이 2개 이상으로 보이는 복시, 흑내장이라 불리우는 흑암시, 보는 대상의 입체감을 느끼지 못하는 입체맹 등의 다양한 안과질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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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현대사회에서는 TV, 컴퓨터, 스마트폰, 테블릿pc등의 미디어들을 접할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해 지면서 더욱 주의하여 눈건강에 힘써야 할 요소들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눈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들은 안구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 하여 눈건강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연령별 안구질환

영유아기

 

 

아직 성장이 진행 중인 영유아기에는 안구질환에 더욱더 힘써야 하는 시기입니다.

영유아기에 생긴 안구질환은 평생 아이에게 문제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조심해야 할 요소로는 세균, 바이러스등의 결막염이나,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조심해 주어야 하며 미숙아의 경우에는 선천성녹내장이나 선천성백내장 또는 망막병증등의 안구질환이 있습니다.

 

 

 

연령별 안구질환

청소년기

 

청소년기 때 발생할 수 있는 안구질환으로는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등이 있습니다.

청소년기부터 렌즈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렌즈의 관리법 대로 잘 관리 되지 않는경우에 안구건조증을 유발 할수 있어 렌즈의 관리법을 숙지하여 잘 관리하도록 지도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청소년기에 잘못된 학습 습관은 눈피로에 큰 영향을 주게 되면서 시력감퇴의 큰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시력에도 힘써야 하는 시기 입니다.

 

 

연령별 안구질환

청년기

 

청년기에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컴퓨터앞에 앉아 근무를 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일부 청년들의 경우에 시력이 심하게 떨어지거나 안구건조증 또는 눈피로 및 눈충혈등의 안구질환을 많이 격게 됩니다.

이런 경우 어쩔수 없는 경우라 미루지 마시고 안구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해주시면 얼마든지 피할수 있습니다.

청년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안구질환으로 눈피로의 경우에는 눈을 잠시 감고 휴식을 취해주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인공눈물을 사용하여 안구건조증상에 대비해주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연령별 안구질환

중장년기

 

중장년기에는 안구 노화로 인한 질병이 가장 많습니다.

대표적인 안구질환으로 노안 현상이 있으며 노안 현상의 경우에는 멀리 있는 물체는 잘 보이나 가까이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외 안구질환으로 녹내장,백내장 등이 있으며 이러한 안구질환의 경우에는 실명에 까지 이르게 되므로 조기에 발견함이 굉장히 중요하며 꾸준한 관리는 필수 입니다.

중장년기의 안구질환은 조기에 발견 하는것이 중요한데 안구질환은 대부분 육안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안구질환들이 대부분 입니다

하여 40대 이상의 중장년기의 분들은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필수라 할수 있습니다.

 

 

영유아기 때부터 중장년기까지 나타날 수 있는 안구질환을 부산 서면 아이시티안과에서 알아봤습니다.

안구질환은 선천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나 대부분 후천적으로 눈관리가 잘 되지 않아 나타나는 안구질환이 대부분이므로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필요로 하며 눈건강에 좋은 생활습관을 영유아기때 부터 잘 익힐 수 있도록 지도에 힘써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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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게되면서 감소하는 신체기능들은 여러 가지의 질환으로 이어지는데 안구의 경우 노안이라는 증상이 대표적으로 손꼽힙니다.

노안의 경우 앞이 흐릿하게 보이며 멀리 있는 물체는 보이는데 가까이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이 있습니다.

노안을 겪고 있는 대부분의 어르신분들이 돋보기 안경을 쓰게 되는 경우가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가까이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아서 입니다.

 

 

눈운동을 오래 많이 한 경우 일수록 녹내장의 원인이 되는 안관류압 저하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노안 또한 마찬 가지 입니다.

15년 이상 습관적으로 꾸준히 오래 눈건강운동법을 한 사람이 안구건강에 큰 효과를 보는경우가 많아 노안을 예방하는 습관으로 하루 틈틈이 노안을 예방하는 눈운동법을 추천하는데 자주 또 많이 하면 할수록 예방되는 습관적 눈운동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노안 예방하는 눈운동법

눈 회전운동

 

눈을 천천히 시계방향으로 5회 정도 회전시키고 잠시 쉬었다가 시계 방향으로 똑같이 5회정도 회전 시킵니다.

이를 여러번 반복하게 되면 눈운동법에 적합합니다.

 

 

 

 

노안 예방하는 눈운동법

눈 깜빡 운동

 

 

눈을 의식적으로라도 4초당 1회, 1분에 15회 이상 깜빡거리는 운동을 해줍니다. 이 눈운동법대로 운동을 하게 되면 눈물 안이 정상으로 돌아와 눈에 수분과 영양이 활발하게 공급되며 안구건조증에 따른 각막질환이 효과적으로 예방 되기도 합니다.

 

 

 

 

노안 예방하는 눈운동법

눈 지압

 

눈 주변을 습관적으로 손가락 몇개를 이용하여 2초동안 너무 세지 않게 가볍게 눌러주면서 10회 정도 반복 하게 되면 눈 주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 지면서 눈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노안 예방하는 눈운동법

원근 운동

 

 

30cm 근거리를 10초 그리고 5m 이상의 원거리를 10초 바라보는 운동을, 다음으로 눈동자만 눈아래 끝까지 내려 5초간 유지시켜줍니다. 이러한 운동법을 반복적으로 10회 정도 시행합니다.

이런 운동법은 노안의 증상인 원거리는 잘보이나 근거리가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노안 예방하는 눈운동법

위 아래 운동

 

눈동자를 위로 천천히 올리고 끝까지 올라간 눈동자를 약 5초간 유지 시켜 줍니다. 다음으로 눈동자를 아래 끝까지 내려 5초간 유지시키고 마지막으로 정면을 응시합니다.

이렇게 10회 이상 반복 하시면 눈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노안 예방하는 눈운동법

명암 운동

 

밝은 곳에서 눈을 뜨고 응시한후 눈을 가려 어둡게 해주는 운동법을 약 10초간 유지한 뒤 손을 뗀후 10초간 앞을 응시합니다.

이런식의 눈건강 눈운동법을 1분간 반복적으로 해주면 홍채근육을 단련해주어 조절 기능이 원활해 집니다.

 

 

 

노안 예방하는 눈운동법

좌우 운동

 

눈을 좌우로 움직이는 운동을 해주는데 좌로 끝까지 이동하고 5초가 지난후 우로 끝까지 간후 5초간 유지한후 정면을 보는 좌우 운동을 10회 반복하게 되면 눈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노안 예방하는 눈운동법

머리 움직이는 운동

 

한쪽 눈을 감은 채로 다른 한쪽 눈은 어딘가 한곳에 시선을 고정하며 머리를 8자 모양으로 움직임을 반복합니다.

이렇게 10회 정도를 반복한 후 반대쪽 눈도 똑같이 시행해주는 운동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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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는 앞을 보는 기관으로 신체기관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만큼 중요한 신체기관입니다.

안구로 인해 사물을 보는데 있어 시력의 차이에 따라 그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는 분들도 있고 선명하게 잘 보이는 분들이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시력차 라고 합니다.

 

 

 

눈건강에 맞춰 안구관리를 얼마나 잘 지켜 주느냐에 따라서 시력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지만 선천적 유전으로 인해 시력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시력이 나쁜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좋은 시력을 가지고 태어나 어떠한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시력저하가 나타났다면 무엇이었는지를 판단하고 더이상 하지 않도록 노력 해야 합니다.

부산 서면 아이시티안과가 시력저하의 원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력저하의 원인

스트레스

 

현대인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질환중 하나로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적 바이오 리듬이 깨지기도 하지만 일시적인 안구질환이 나타나거나 심각한 안구질환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에 무리가 가게 되면 안구의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시력이 저하되는 현상이 발생 할수 있으니 평소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또는, 스트레스를 빨리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시력저하의 원인

호르몬 변화

 

시력저하의 원인으로 호르몬의 변화를 꼽을 수가 있는데, 임신을 하게 되었을 때가 대표적입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나타나는 많은 변화중 간혹 눈 앞이 뿌옇거나 흐린 경우를 경험 했을때 신체에 호르몬 변화가 생겨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봅니다.

출산을 하고 난 후 다시 돌아오기도 하지만 바이오리듬 관리를 잘 해주지 않았을때는 시력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시력저하의 원인

각막손상

 

 

평소 눈을 자주 많이 비비는 습관이 있는 경우 또는 어떠한 외압으로 인해 눈을 다치게 된 경우 각막손상이 미세하게 나마 오게되는데 각막손상은 미세한 경우에라도 방치하게 되면  시력이 저하 되기도 합니다.

 

 

 

시력저하의 원인

잘못 된 습관

 

 

최근 남녀노소 스마트폰이나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미디어에 오랜시간 노출 되어 있는경우 시력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핸드폰이나 TV, 컴퓨터등을 오랜시간 본다고 해서 시력저하가 되는건 아니지만 집중해 보는동안 눈 깜빡 거림을 자각하지 못하고 오낼시간 건조한 상태로 지속되는 경우에는 눈건강에 헤로우며 시력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부산 서면 아이시티안과에서 알아본 시력저하의 원인은 대부분 눈건강을 헤치는 여러 가지의 습관에서 나오는 시력저하의 원인 입니다.

앞으로 눈건강을 위한 여러 가지 원인을 제거 하기 위한 습관으로 건강한 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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