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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끊으면 증상 다양하게 나타나

초콜릿과 같은 과도한 당분 섭취는
비만을 비롯하여 당뇨병, 고혈압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콜릿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초콜릿을 끊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요.
실제로 당분이 많은 음식을 급격하게 끊을 경우
신체적, 정신적으로 이상 증상을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초콜릿 끊으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무엇이 있는지
오늘 포스팅을 통해 알아보게요!

초콜릿 끊으면 증상 01. 두통

초콜릿에는 소량이지만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카페인 섭취를 갑자기 중단하는 경우
두통, 피로, 짜증, 집중력 저하,
우울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일주일 정도면 서서히 사라집니다.

초콜릿 끊으면 증상 02. 노화 억제

초콜릿 중에서도 다크 초콜릿에는
트립토판, 폴리페놀 등 천연 항산화제가 풍부합니다.
따라서 하루 100g 이하의 섭취는
심혈관질환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노화와 질병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초콜릿 끊으면 증상 03. 심리적인 변화

혈당이 떨어지면 예민하고,
쉽게 짜증내기 쉽습니다.
다크 초콜릿이 우울증 증상을 완화시켜줍니다.
당성분이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 개선에 효과적이에요.

초콜릿 끊으면 증상 04. 체중감소

초콜릿은 칼로리가 높은 음식 중 하나입니다.
이로 인해 섭취 시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고,
이를 조정하기 위해 인슐린을 만들어내면서
췌장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비만, 당뇨,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 발병률도 높아질 수 있답니다.

초콜릿 끊으면 증상 05. 여드름 완화

초콜릿을 통해 많은 양의 당분과 트렌스지방이 섭취되는 경우
여드름 및 피부 염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초콜릿 끊으면 증상 06. 편두통 완화

초콜릿에 함유된 아민이 뇌 혈관을 수축시킬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혈관 팽창으로 인한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초콜릿 끊으면 이러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체형불균형에 따른 특징 제자리걸음으로 알아보자!

잘못된 자세,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패턴 등으로 인해
척추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방치되는 경우 통증이 만성화되는 것은 물론
디스크 등의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것!
현재 내 체형에 불균형은 없는지
그에 따른 특징적인 증상을 알아볼게요!

먼저 처음 시작 지점을 확인하신 후
눈을 감고 제자리걸음 50번을 해주세요.
눈을 뜨고 발의 방향이나
이동방향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체형불균형에 따른 특징 01. 전향형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진 상태로
몸의 중심이 발 앞꿈치에 있습니다.
등이 굽고, 아랫배가 나와있는 체형,
O자 다리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평소 신발 뒷굽의 바깥쪽이 많이 닳아있습니다.

체형불균형에 따른 특징 02. 좌형

골반의 좌우 높이에 차이가 있는 상태입니다.
왼쪽 다리에 중심이 쏠려 있어
왼쪽 골반과 어깨가 아래쪽으로 처져 있는 것이죠.
대부분 오른쪽으로 가방을 매는 분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티셔츠를 입으면 목 라인이 왼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체형불균형에 따른 특징 03. 우형

좌형과 반대로 오른쪽 다리에 중심이 쏠려 있는 것으로
오른쪽 골반과 어깨가 쳐져 있습니다.
대부분 가방을 왼쪽에 매고,
목라인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체형불균형에 따른 특징 04. 좌향형

골반이 왼쪽으로 돌아가 있는 상태입니다.
몸의 중심 자체가 왼쪽으로 돌아가 있고,
치마를 입으면 왼쪽으로 잘 돌아갑니다.
보통 전향형의 특징이 동반됩니다.

체형불균형에 따른 특징 05. 우향형

골반이 오른쪽으로 돌아가 있는 것으로
전향형의 특징이 함께 나타납니다.

체형불균형에 따른 특징 06. 후향형

골반이 뒤로 기울어져 있는 체형입니다.
중심축이 흐트러져 등과 허리가 뒤로 기울어져 있으며,
몸의 중심이 발 뒤꿈치에 있습니다.
대게 평발인 사람이 많고,
신발이 안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봄철에 좋은 건강차 기관지 건강에 효과적!

한겨울 매서운 추위도 지나가고,
이제 따뜻한 봄이 찾아왔는데요.
반가움도 잠시!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등으로 인해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쉬워졌습니다.
비염, 천식 등으로 인해
잦은 기침, 코막힘 증상이 잦다면
평소 식생활습관 관리에 더욱 철저하게 임하셔야 합니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주된 요인이 됩니다.
봄철 기관지 관련 내원 환자수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는 것!
비염, 천식 환자들이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해주시는 것은 물론
실내 환기도 자주 해주세요.

또한 봄철에 좋은 건강차를 섭취하여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봄철에 좋은 건강차 01. 레몬녹차

레몬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피로 회복은 물론 노폐물을 제거하여
피를 맑게 해줄 수 있답니다.
녹차의 타닌 성분은 호흡기를 통해 들어온 중금속 등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데 효과적입니다.
레몬과 녹차로 차를 만들어 드시면
디톡스에 좋은 효능을 보실 수 있습니다.

봄철에 좋은 건강차 02. 오미자차

새콤한 맛이 일품인 오미자차!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오미자라고도 하는데요.
오미자차는 눈 건강은 물론 피로 회복,
천식, 가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봄철에 좋은 건강차 03. 살구차

살구차 또한 천식과 가래, 비염 증상을 완화하는데 좋은 차입니다.
단 독성이 있을 수 있어 씨 부분은 섭취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봄철에 좋은 건강차 04. 박하차

시원한 느낌이 드는 박하차는
코막힘 증상을 개선하는데 좋습니다.
비염으로 인해 코가 간지럽고,
콧물이 자주 난다면 박하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봄철에 좋은 건강차 05. 도라지 배차

도라지와 배는 기관지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면역력은 UP 기관지에 생긴 염증을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공눈물 가이드라인 안전한 점안을 위해

지금과 같은 환절기는 따뜻한 바람과
건조한 공기로 인해 안구건조증이 악화되는 계절입니다.
특히나 스마트폰, PC 사용이 증가하면서
건조함은 물론 눈도 금방 피로해지기 쉽습니다.
이로 인해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인공눈물은 눈에 바로 점안이 되야 하기 때문에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인공눈물 가이드라인을
꼼꼼하게 체크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손을 항상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또한 뚜껑을 개봉할 때에도
용기 끝에 손이 닿지 않게 주의하셔야 한답니다.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할 때 개봉 시
용기 파편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 한 방울 정도는 버리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한 점안 시 용기 끝이
눈에 닿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감염 위험은 물론 각막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일회용 인공눈물의 유통기한은 1회입니다.
개봉된 후에는 더 이상 밀봉상태가 유지되지 않아
미생물 증식으로 인한 2차 감염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번 사용하는 것은 삼가 하셔야 합니다.
개봉한 후에는 즉시 눈에 점안해 주시고,
남은 용액과 용기는 버려주세요.

인공눈물 가이드라인

STEP 01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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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점안할 1회용 용기를 분리해주세요.
▼
STEP 03
용기를 세워서 잡고 용액이 용기의 하단에 있는 확인해주세요.
▼
STEP 04
충분히 섞이도록 흔들어 주세요.
▼
STEP 05
한 손으로 제품 상단의 손잡이를
다른 손으로 제품 하단의 손잡이를 잡고 돌려주세요.
깔끔하게 뚜껑이 분리됩니다.
▼
STEP 06
처음 사용 시에는 1~2방울은 점안하지 말고 버려주세요.
▼
STEP 07
눈을 위로 향한 채 아래 눈꺼풀을 아래로 가볍게 당겨주세요.
용기의 끝이 직접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여지시된 양을 떨어뜨립니다.
▼
STEP 08
점안 후 눈 앞쪽 비루관을 2~3분간 눌러
약액이 새어나가지 않게 해주세요.
▼
STEP 09
개봉한 인공눈물은 1회만 즉시 사용하고,
남은 용액은 바로 버려 주세요.

잘못된 수면시간이 몸에 미치는 영향 숙면이 주는 효능!

많은 분들이 주말에 밀린 잠을
보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잠을 과도하게 자는 경우
피로가 풀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그렇다면 적정 수면시간은 어떻게 될까?
수면의 양은 연령과 활동량, 건강상태,
생활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인 기준 수면시간은 7~9시간 사이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저 질환이 있거나 활동량이 많으신 분들,
스트레스가 과도한 분들은 수면시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낮잠은 졸음을 완화해주는 근본적인 방법이라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저녁 수면시간을 방해하거나
반대로 비정상적으로 오랜 시간 잠을 자게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수면주기가 변화하기 때문인데요.

수면이 과도한 경우 지속적인 졸음으로 인해
불안, 무기력증, 기억력저하 등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잘못된 수면시간이 몸에 미치는 영향
01. 당뇨병

혈당 조절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잘못된 수면시간이 몸에 미치는 영향
02. 비만

수면은 음식 섭취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과도하게 많은 잠이 식사량을 늘릴 수 있고,
활동량을 떨어트려 비만을 유발합니다.

잘못된 수면시간이 몸에 미치는 영향
03. 통증

- 두통 : 세로토닌을 포함한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이 영향을 끼쳐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허리 통증 : 허리에 통증이 있는 분들 또한
무조건 누워있기 보다 일정 수준의 활동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잘못된 수면시간이 몸에 미치는 영향
04. 우울증

우울증 환자의 약 15% 정도는
과다 수면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도한 수면은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된 수면시간이 몸에 미치는 영향
05. 심장병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9~11시간을 자는 여성보다
8시간 정도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어지럼증 현기증 차이점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어지럼증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보셨을 텐데요.
단순한 어지럼증이 아닌 현기증은 아닌지
점검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두 질환 모두 증상이 유사하지만
어지럼증 현기증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꼼꼼히 체크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지럼증 현기증 차이점은?

어지럼증은 균형을 잃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머리가 어지러워 움직이는 것 자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비틀거리거나
넘어질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기증은 자신 또는 자신의 주변 환경이
빙빙 도는 듯한 느낌입니다.
균형을 잃기 쉽고, 메스꺼움, 구토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몸이 붕 뜬 듯한 느낌,
두통, 어지럼증, 쓰러질 것 같은
느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운이 계속 저하되고, 집중력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어지럼증과 현기증 원인은 무엇일까?

어지럼증, 현기증이 발병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고 복합적입니다.
탈수, 열사병, 저혈압, 멀미, 잘못된 약 복용,
철분이 결핍되거나, 머리 부상이 심한 경우에도
어지럼증, 현기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지럼증과 현기증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01. 휴식
증상이 나타나면 하던 일을 멈추고,
눕거나 앉아서 머리를 무릎 쪽으로
올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사라진 후에는 천천히 일어나주세요.

02. 일부 활동 자제
증상이 있는 경우 운전, 기계 사용,
사다리 오르기 등 자칫 위험해질 수 있는
활동을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03. 수분 보충
안정을 취하면서 조금씩 물을
자주 마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탈수가 일어나지 않게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주세요.

04. 스트레스 관리
과도한 스트레스는 어지럼증, 현기증을 비롯하여
두통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명상, 심호흡 등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5. 규칙적인 식사
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어지럼증을 겪기 쉽습니다.
균형 잡힌 식단을 규칙적으로
섭취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06. 충분한 수면
충분한 수면, 양질의 수면을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지럼증 현기증 차이점 잘 파악하셔서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그네슘 효능 따로 챙겨 드시는 것이 좋아!

마그네슘은 신진대사에 필요한
필수 미네랄 영양소입니다.
근육과 신경 기능을 조절하고, 뼈와 심장 등을
건강하게 유지해 줍니다. 또한 혈당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이러한 중요 영양소인 ‘마그네슘’
잘 챙겨 드시고 계신가요?
식단개선, 영양제 등을 통해 보충이 
요하진 않은지 체크해보세요!

성인 기준 여성은 하루 310mg,
남성은 400mg 정도가 필요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그 수치는 더 높아지며,
임산부 분들 또한 정상수치보다
40mg 더 섭취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마그네슘 섭취가 중요하기 때문에
정밀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그네슘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그네슘이 체내 섭취되어 대사 작용이 이루어진 후
여분의 마그네슘은 신장을 거쳐 몸 밖으로 배출시팁니다.
여분의 마그네슘이 과도하게 쌓인 경우
경련, 메스꺼움,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증근무력증과 같은 특정 질환이 있는 분들이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정밀한 진단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마그네슘 효능 01. 뼈를 튼튼하게

새로운 뼈 세포를 만들기 위해
마그네슘은 필수입니다.
뼈가 부러지거나 골다공증 등이 있는
중장년층의 여성 분들이라면
마그네슘을 따로 챙겨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그네슘 효능 02. 심장 보호

마그네슘은 심장이 혈액을 펌프질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적절한 섭취는 불규칙한 심장박동, 심장병,
심장마비 위험성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주는 것은 물론
혈압을 낮춰주는데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그 외에도 근육 경직 및 눈 떨림 등이 잦은 분들은
마그네슘이 부족할 수 있어 꼭 챙겨 드시길 바랄게요!

목디스크 예방하는 습관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스마트폰, PC 등 전자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목 주변의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목 통증을 간과할 경우 거북목, 일자목, 목디스크 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따라서 평소 올바른 자세, 스트레칭 등으로
목디스크를 예방하셔야 합니다.

목디스크 예방하는 습관 01. 바닥보고 걷지 않기

스마트폰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고개가 앞으로 숙여집니다.
이는 목에 하중을 높이고, 긴장된 상태를
장시간 유지하게 하는데요.

바닥을 보지 않고, 시선을 약간 위에 두신 후
걷기 운동을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목디스크 예방하는 습관 02. 걸어서 내려오기 NO!

등산로, 계단 등을 걸어서 내려오는 운동은
관절뿐 아니라 목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내려오는 내내 목과 시선이 아래로 향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올라가는 동작은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내려올 때에는 엘리베이터 등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목디스크 예방하는 습관 03.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스마트폰은 목 건강을 해치는 주된 요인으로 꼽힙니다.
목 뿐만 아니라 어깨, 척추에도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어깨와 가슴은 펴고, 고개가 숙여지지 않도록
화면과 모니터 눈높이를 맞춰주세요.
더불어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주시고,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목디스크 예방하는 습관 04. 충분한 휴식

뒷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피곤한데도
무리하게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디스크 증상을 악화시키고,
작업과 학습 능률을 떨어트리게 하는데요.
충분한 휴식으로 몸의 피로를 풀어주세요!
가벼운 산책, 스트레칭도 목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따뜻한 찜질 등을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적절한 운동도 병행하여 목 건강을 지켜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유산균 매일 먹으면 면역력 UP 장건강 UP

유산균이랑? 건강한 장에서 서식하는 균으로
소장에서는 락토바실리가, 대장에서는 비피도박테리아가
대표적인 유산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산균은 대장 내 유용한 미생물의 증식을 도와
유해균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합니다.
장기적으로 복용하는 경우 장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면역력 증진, 충치 예방,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몸 속에는 다양한 종류의 박테리아가 존재합니다.
보통 박테리아는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으로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좋은 박테리아인 유산균은 대장의 장벽을
튼튼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주고,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주된 요인이 됩니다.

유산균 매일 먹으면 효능 01.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개선

스트레스, 과도한 긴장감 등이 지속되면
배가 아프거나 변비, 설사 등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로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인데요.
유산균을 매일 먹으면 대장 환경을
개선하여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유산균 매일 먹으면 효능 02. 질염 예방

출산 후 여성, 생리가 불규칙한 여성,
면역력이 약한 분들은 질염에 걸리기 쉽습니다.
염기성 세균이 증식했기 때문인데요.
유산균을 꾸준하게 섭취해 주시면
좋은 세균이 증가하여 질염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유산균 매일 먹으면 효능 03.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예방

대장에 염증과 궤양이 생기는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기관 전체에 걸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소화기관에 있는 세균에
과도한 면역반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힙니다.
유산균을 꾸준하게 섭취하여 소화기관 내
좋은 세균이 증식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균 매일 먹으면 효능 04. 혈압 조절 

유산균 섭취는 장 건강뿐 아니라
혈압 강하 조절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유산균 매일 먹으면 효능 05. 구강 건강

잇몸 질환을 개선하고, 구취개선,
충치가 생기지 않게 하는 효능도 있습니다.

출산 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 식단 관리가 중요해

출산 후 식생활습관을 꼼꼼하게
관리해주셔야 몸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출산 후 회복 속도를 높여줄 수 있는 음식에는
무엇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출산 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 01. 미역

미역에 함유된 요오드가 피를 맑게 해주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줍니다.
출산 후 부종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것!
몸에 유해한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춰주고,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산후 이상지질혈증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출산 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 02. 호박

호박에는 카로틴을 비롯하여
각종 비타민과 철,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위장능력을 강화시켜 소화력을 UP!
이뇨작용을 도와 부종제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출산 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 03. 잣

자궁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자궁출혈을 예방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출산 후 출혈, 오로 배출에 좋답니다.
또한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배변활동에 도움이 되며,
올레산, 리놀레산 등 불포화 지방산이
윤기나는 피부관리를 도와줍니다.

출산 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 04. 가물치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높은 음식입니다.
위장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고, 이뇨작용이 뛰어나
산모의 부종을 빼는데 효과적입니다.
단 회음부, 제왕절개 부위의 회복을 늦출 수 있어
출산 후 최소 4주 후에 섭취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굴, 전복, 장어 등 스테미너 음식,
마, 닭가슴살 등도 출산 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입니다.
출산 후 건강한 식단을 통해 이전의 몸 상태로
빠르게 회복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