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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피로 푸는법, 하루 5분 눈운동을 따라해 보세요! 

# 우리 눈이 피로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생각해보면 우리는 하루 종일 1m 이내의 가까운 거리만을 응시하고 지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하루 동선을 떠올려 보세요. 먼 산 바라본다, 라는 말이 있죠? 아무 생각 없이 먼 산을 바라보는 일, 하루에 몇 번이나 되시나요? 컴퓨터, 스마트폰, 각종 문서들에 쌓여 우리 눈은 1m 밖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끔 멍 때리는 일이 필요합니다. 아무 것도 응시 하지 않는 시간 말이죠. 무언가에 집중하면 눈 근육이 바짝 긴장하거든요. 이 긴장을 풀어주기도 해야 하는데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은 그럴 여유가 없죠. 고무줄고 늘렸다 줄였다 해야 그 탄력성이 늘어 나는데 쭉쭉 눌이기만 해보세요. 당연히, 탄력이 떨어지잖아요. 

쉴틈 없는 우리 눈, 그럼 어떻게 관리해줘야 할까요?

많은 운동으로 지쳐있을 우리 눈, 눈피로 푸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블루라이트를 차단하세요! 

컴퓨터 모니터나 TV 발광다이오드 화면에서 나오는 청색광이 바로 블루라이트 입니다. 이 파장은 짧지만 에너지가 매우 커서 눈의 피로도를 쉽게 높입니다. 청색광은 햇빛에 존재는 하지만 우리가 흔히 보는 디지털 기기에도 존재하기 때문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특히 이 블루라이트에 계속해서 노출이 되면 망막 기관에 산화를 일으켜서 노안을 앞당기게 되니 주의하세요!

- 눈피로 푸는법, 하루 5분 눈운동, 하루에 5분이면 OK! 

1. 눈을 크게 뜨고 정면을 바라 보세요. 이 때 가까이 보다는 먼 곳을 응시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세요. 눈을 깜빡, 깜빡, 의식적으로 계속해서 깜빡여 주세요. 시간 텀을 두지 않아도 됩니다. 1~2초에 한번씩 깜빡여 주세요. 

그 후에는 눈동자를 좌우, 위아래로 움직여 주세요. 각각 5초 정도씩 시선을 머물도록 해주세요.

2. 고개를 정면으로, 눈동자는 천장을 바라보도록 해주세요. 눈동자를 위로 하되 이마에 힘을 주진 마세요. 이마에 잔주름이 쉽게 생긴답니다. 눈동자를 위로한 그대로에서 좌, 우로 천천히 움직여 주세요. 또 눈을 발끝 보듯 내렸다가 다시 정면을 응시했다가 하는 움직임도 해주시고요. 

눈운동을 한 후에는 눈을 지그시 감고 약 10~30초 정도 눈을 휴식 시켜 주세요.

5분 눈운동, 어떤 효과 있을까요? 

위 말씀 드린대로 눈 주변의 순환을 좋게하고 근육을 이완시키면 눈에 몰리는 피로도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눈을 감고 있지 않아도 편안한 상태에서 사물을 볼 수 있도록, 아이시티안과가 함께 하겠습니다.^^

눈피로 푸는법, 지쳐있는 눈에 휴식을 주세요!

# 컴퓨터, 스마트폰, 눈을 지치게 하는 것들로부터 우리 눈 보호하기 

눈이 피로해지는 이유, 뭘까요? 첫째는 우리 눈을 피로하게 하는 환경적인 요인, 둘째는 눈을 생각하지 않는 잘못된 생활습관 입니다. 환경적인 요인, 생활습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눈을 피로하게 하는 환경적인 요인> 

- 급격한 체온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일교차 

- 건조한 실내 환경 

-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오염 

- 강한 자외선 

<눈을 피로하게 하는 잘못된 생활습관>

- 장시간의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 

- 장시간 운전 

- 과로, 스트레스, 부족한 수면 

- 불규칙한 식사 습관 

- 과도한 스트레스 

# 눈이 피로하면 어떤 증상들이 나타날까요? 

우리 눈은 하루 종일 굉장한 피로에 시달립니다. 눈이 뻑뻑하고 뭔가 들어간 것처럼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눈 피로의 시작단계 입니다. 눈곱이 자주 끼고 충혈된다면 상당히 눈에 피로가 쌓인 상태인 거고요. 우리 몸에 피로가 쌓이면 예민한 감각기관인 눈이 바로 반응 합니다. 눈이 곧 건강을 나타내는 거울과 같은 거죠. 눈의 피로를 그런데도 방치해두면, 결국은 시력저하 뿐 아니라 다른 안질환 유발의 원인으로 작용 합니다. 

매일 매일, 보는 것이 일인 우리 눈. 보는 기능 만큼 중요한 일이 더 있을까요? 우리는 느끼지 못하지만, 보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눈에는 하나 둘 쌓이게 됩니다. 휴식을 통해서 이러한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하는데, 요즘은 어떠세요? 전에 비해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많고, 컴퓨터도 장시간 합니다. 눈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시간이 없는 거죠. 안구건조증을 왜 생활습관병이라고 하는지 아시겠죠? 

# 눈피로 푸는법, 눈도 관리하는 만큼 건강해 집니다. 

1. 눈을 자주 감아주세요.

눈의 수정체는 근거리 작업에 약합니다. 책,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가까이 많이 보시지요? 그렇기 때문에 상시 눈을 감거나 또는 멀리 바라보는 등 눈이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게 좋습니다. 근거리 작업은 눈의 압력을 높이고 시력 저하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눈이 받는 자극을 최대한, 최소화 해주세요. 

2. 눈을 자주 깜빡이세요. 

눈을 왜 깜빡이냐고요? 우리 눈은 무언가에 집중을 하게 되면 평소보다 눈 깜빡임이 적어집니다. 눈을 자주 깜빡여야 눈물이 생성되고 눈의 이물질이 제거됩니다. 그러므로 의식적으로라도 눈을 자주 깜빡여 주세요. 눈을 뜨고 깜빡이지 않고 그대로 있어 보세요. 아마 눈이 시리고 깜빡이지 않고는 불편해서 참기 힘드실 거예요. 그 느낌, 기억해 두시고 눈을 많이 사용할때, 꼭 깜빡 깜빡, 해주시는거 잊지 마세요. 

3. 눈에 좋은 영양소를 드세요. 

눈에 좋은 영양소 대표적인 세가지, 알고 계세요? 오메가3, 루테인, 비타민A가 있죠. 루테인의 경우 황반이라는 부위의 구성성분으로 꼭 필요한 영양소 입니다.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으므로 꼭 섭취를 해야 하고요. 식품이나 영양제를 통해 챙겨주셔야 합니다. 눈이 노화가 되면 황반이 노화되고 루테인도 자연스럽게 감소합니다. 그러므로 루테인은 나이가 들수록 챙겨야 해요. 

비타민의 경우 전연령층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영양소지만 특히 성장기, 2~30대 젊은 층에서는 필수입니다. 당근, 블루베리 등이 특히 눈에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죠. 오메가3 또한 눈에 영양공급을 돕죠. 오메가3는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왜 골고루, 영양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하는지 아시겠죠? 

4. 눈피로 푸는법, 눈 지압을 하세요. 

눈이 피로할때는 양쪽 눈과 코 사이에 작게 파인 혈을 엄지로 꾹꾹 눌러주는 지압을 해주면 좋습니다. 관자놀이 부분의 태양혈을 마사지해주는 것도 좋고요. 굴절 이상이 있는 경우 조절력을 높여주어 시력 저하를 예방하고 눈피로를 해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눈피로 푸는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시죠? 오늘부터 지쳐있는 눈에 휴식을 팍팍, 주세요. 늘 함께하는 안과, 아이시티안과였습니다!^^

눈피로 푸는법, 하루 10분 눈운동 하세요! 

# 봄 되니 심해지는 눈 피로감, 왜일까요?

세안을 한 후, 아무 것도 바르지 않으면 얼굴이 당기는 느낌, 겨험해보신 적 있으시죠? 특히 여름철 보다는 겨울철, 겨울철 보다는 환절기인 봄, 가을이면 건조감은 더 심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당기고 푸석해지듯이 우리 눈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눈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처럼 당김이 느껴지죠. 이 느낌이 바로 눈 뻑뻑함, 이물감입니다.

이렇듯 눈이 불편함을 느끼는 큰 이유는 바로 눈을 건조하게 하는 원인이 봄, 가을과 같은 환절기에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봄에는 큰 일교차로 인해 체온유지가 쉽지 않아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대사작용에 문제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와 같은 물질들이 대기 중에 많이 돌아다니기 눈은 더 많은 자극을 받게 되죠.

몸의 피로감 또한 영향을 미칩니다. 체내 장부, 특히 간 기능이 약할 경우 해독능력 작용의 약화로 전신 피로감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눈피로감이 상승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눈에 대한 자극, 불편함은 눈의 피로감이 높아지게 됩니다.

뿐만 아닙니다. 현대인들의 생활습관도 하나의 원인이 됩니다. 디지털 눈피로라고 들어 보셨나요? 디지털 눈피로란 파장이 강한 전자파와 빛을 발산하는 디지털 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눈이 피로감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 이러한 디지털 눈피로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죠. 

# 눈피로 푸는법, 하루 10분을 투자하세요! 

1. 눈 주위를 원을 그리듯 지압해 주세요.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눈 주변을 꾹꾹, 자극이 될 정도의 힘으로 눌러 주세요. 눈 밑과 눈썹 아래쪽에 뼈가 만져지실 거예요. 이 부분을 동그랗게 원을 그리듯 꾸꾹 눌러주면 시원한 느낌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2. 눈을 감은 상태에서 손바닥으로 눈동자를 가볍게 눌러 주세요. 

눈을 감은 뒤 손바닥으로 눈동자를 살며시 눌러 주세요. 5~10초 정도 올려놓는다, 라는 느낌으로 있어 주세요. 눈 위와 아래 모두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도와 줍니다. 

3. 눈동자 움직이는 운동을 자주 해주세요. 

시선을 먼 곳을 바라 보세요. 그리고 눈동자를 좌, 우, 위, 아래로 10회 정도 반복해가며 움직여 주세요. 고개는 움직이미 말고 눈동자만 움직여 운동을 합니다. 속도는 약 2~3초 정도 간격으로 천천히 움직입니다. 

4. 눈 깜빡이기를 반복해 주세요. 

눈을 의식적으로 깜빡여주는 게 좋습니다. 생각보다 우리의 눈은 깜빡임 횟수가 적습니다. 또 눈을 감았다 뜨기를 반복하는 운동을 해주면 좋은데 5~10초 정도 눈을 감았다가 떴다를 천천히 해주는 게 좋습니다. 눈의 피로감을 해소하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눈피로 푸는법, 하루 10분이면 충분해요! 

꾸준한 운동이 전신의 건강을 돕듯, 눈운동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부쩍 봄이 오면서 눈피로감이 심해졌다면, 눈피로 푸는법을 통해 눈건강을 챙겨 보세요!^^

눈이 피로해요. 그린 컬러테라피 하세요! 

#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데 도움 되는 그린 컬러의 효능 

눈에 휴식을 주기 위한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렇다면 눈 건강을 위해 우린 어떤 방법을 실천해야 할까요? 눈에 좋은 음식을 먹고 눈 운동을 하는 등 눈 건강을 위해, 눈 피로도를 낮추기 위한 생활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눈을 쉬게 해주는 다양한 방법,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정리해 봅시다. 

!! 눈건강을 위한 컬러테라피, 컬러테라피란 무엇인가?

컬러테라피란 몸과 마음을 색채로 다스리는 것을 말합니다. 색채를 통해 현재의 심리를 파악하고 진단하며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빨강, 노랑, 파랑 각 색깔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성이 다 달라, 심리 상태,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컬러링북이 출시 되면서 더욱 컬러테라피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 병원의 수술복이 왜 초록색인지 아시나요? 

13만 조도의 무척 밝은 무영등 아래서 수술을 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실제로 의사들의 경우 장시간 이러한 밝은 조명에 노출이 되거나, 붉은 피를 자주 봅니다. 그래서 눈의 피로도가 더 높을 수밖에 없죠. 장시간 수술을 하게 되면 빨간색을 감지하는 원추세포가 피로해지는데요. 이로인해 빨간색의 보색인 녹색이 눈에 잔상으로 남게 됩니다. 녹색은 눈의 피로도를 낮춰줄 뿐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을 주기 때문에 병원에 가장 필요한 컬러 중 하나 입니다. 

# 컬러테라피, 초록색의 키워드는 바로 "안정"

초록생은 생명을 의미하는 컬러로 재생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교감 신경계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데다 체내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눈이 피로해요, 라는 분들에게는 그린 컬러테라피가 꼭 필요하답니다. 스트레스와 근육 이완, 긴장 풀기, 세포 재생, 균형 감각 등 초록색은 우리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잠시, 편안한 마음으로 그린 테라피를 즐겨 볼까요?

!! 컬러테라피, 이런 분들에게 좋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고 상처를 받았거나 불안정한 심리상태인 분들의 경우 그린 컬러테라피가 효과적입니다.

색으로 힐링하는 그린 컬러테라피의 키워드 

: 안전, 마음, 휴식, 편안함, 피로감 해소, 두통 해소, 건강, 재생  

# 눈이 피로해요, 눈에 휴식을 주는 방법은?

1.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2. 수분을 많이 섭취 하세요. 

3. 눈을 비비지 마세요. 

4. 흐르는 물에 항상 깨끗이 씻어주세요. 

5. 인공눈물을 적절히 사용하세요.

6. 시력 관리를 위해 하루 10분 눈운동을 하세요. 

7. 그린 컬러를 자주 쳐다 보세요. 

8. 눈을 자주 깜빡이고 또 자주 감고 계세요. 

그린 컬러테라피로 힐링하는 하루 되세요! 

늘 함께하는 아이시티안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