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드림렌즈 필요한 아이들은?

# 잘 때 끼고, 깨어나서는 벗는 드림렌즈, 어린이들도 착용한다고요?


렌즈를 어린이들도 착용한다니 생소하시죠. 그런데 이 렌즈 착용을 통해 어린이 시력교정이 가능하답니다. 드림렌즈는 수술을 할 수 없는 성장기 아이들의 시력교정을 도와줍니다. 안경의 불편함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시각 집중력 또한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치 꿈과 같다 하여 드림렌즈라고도 하죠. 이른 나이부터 TV와 컴퓨터, 스마트폰 등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의 눈 건강이 걱정되시는 부모님들 마음, 드림렌즈로 편안하게 해드릴게요.


드림렌즈는 각막의 굴절을 교정하여 일시적으로 시력을 교정하는 원리 입니다. 렌즈가 압력을 가해 근시를 교정하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각막에 또 직접 닿지 않기 때문에 눈 건강을 해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 어린이 드림렌즈, 이런 아이들에게 필요합니다.


1. 안경은 싫어요, 외모에 관심 많은 아이라면 드림렌즈 하세요.

2. 안경보다 시각 집중력을 높일 수 있어 학업에 도움 됩니다.

3. 시력저하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편해 교정이 필요한 아이


드림렌즈, 그렇다고 아무나 다 착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눈 상태를 검사해보고 렌즈 착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아직 성장기인 아이들은 눈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하나 하나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죠. 그래서 아이들이라도 검사의 종류가 많습니다.


- 시력검사 : 시력을 정확하게 측정해야 합니다.

- 각막 곡률 검사 : 눈이 휘어진 정보를 측정합니다.

- 각막 염색 검사 : 렌즈가 눈에 꼭 맞는지 확인 합니다.

- 세극등 현미경 검사 : 눈에 나쁜 병은 없는지, 다른 눈병, 안질환은 없는지 검사합니다.

- 드림렌즈 : 위 검사를 모두 마친후 상담을 통해 시험 착용 합니다.



잘 때 착용하고 일어나서 렌즈를 제거하면 시력이 회복된다니 정말 꿈만 같으시겠죠? 시력교정 수술을 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도 좋지만 혹 낮에 안경이나 렌즈를 오래 착용하는 것이 힘든 성인의 경우에도 드림렌즈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우리 아이 시력 이대로 괜찮을까요? 드림렌즈, 왜 필요한 걸까요?


집중력을 결정하는 요소에는 청각 집중력과 시각 집중력이 있습니다. 시각 집중력은 아이큐 발달에도 상당히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또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 시대에 걸맞게 어린 나이부터 스마트폰을 소지합니다. 그러나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죠. 근시가 진행 되기 전이라면 상시 검진과 관찰을 통해 주의 깊게 아이의 시력 상태를 점검해 주시고 근시가 진행된 이후라면 당연히, 안과 담당의와 상담하시고 드림렌즈 착용을 고민해보세요. 나쁜 시력을 계속 가지고 지내다보면 아이의 성향 자체가 달라져 버릴 수 있습니다.



# 각막의 형태를 변형 시켜서 근시를 교정하는 드림렌즈


아이시티안과는 소중한 우리 아이의 눈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꼼꼼함 검사는 물론 정확한 시술 계획을 가지고 드림렌즈를 처방합니다. 드림렌즈는 평균적으로 2~3년 정도 사용하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주시고요. 항상 눈과 렌즈의 청결에 신경 써 주세요!


우리 아이, 안경을 써야 하는데 영 안경을 불편해 한다면 이제 어린이 드림렌즈에 대해 상담 받아보세요! 아이의 시력관리, 부모님이 얼마나 큰 관심으로 지켜봐 주고 또 실천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 아이 바른 눈의 바로 길잡이, 아이시티안과와 어린이 시력교정, 어린이 드림렌즈에 대해 상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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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사시와 약시 바른시력관리를 위해

# 어린이 시력관리는 언제부터 해야 할까요?


아이들의 시력관리, 학교가서부터 해도 괜찮다고요? 아닙니다. 아이들의 시력은 태어난 이후부터 관리가 필요합니다. 보통 아이는 태어나서 약 한 달 ~ 두 달 정도 색을 구별하지 못하고 사물을 인지하지 못하다한 두달이 지나면서부터 조금씩, 시력이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생후 6개월 정도가 되면 필요한 대부분의 것들을 보고, 인지할 수 있습니다. 시력 관리는, 이 때부터 해주어야 합니다. 아이의 눈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말이죠.


아이들의 시력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어릴수록 시력 교정의 효과가 높아집니다. 또한 소아시력은 예방이 중요합니다. 한 번 나빠진 시력, 회복하기 힘들다는 것 다 잘 아시죠? 그러므로 아이들이 TV나 스마트폰 시청을 너무 많이 하지 않도록 해주시고요. 책을 볼 때 너무 가까이 보지 않도록 교육시켜 주세요. 항상 독서나 시청 등은 일정 거리, 약 50cm 이상을 유지해주시고요. 눈에 좋은 음식을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하며 넓고 밝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실내 놀이 뿐 아니라 자연 체험 또한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어린이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력 문제, 소아사시 그리고 소아약시

<소아사시>


사시란 눈동자가 한 쪽으로 치우치는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안쪽으로 눈이 몰리는 것을 내사시 바깥쪽으로 몰리는 것을 외사시라고 하며 상하로 치우치는 것을 수직사시라고 합니다. 신생아의 경우에는 눈이 몰려보일 수 있는데 이 시기에는 아이들의 콧등이 낫고 눈과 눈 사이가 멀어보여 그리 보이는 것일 수 있으므로 3~6개월 정도 지켜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생후 6개월 이후부터는 사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아이의 눈 움직이 위 말씀드린 것처럼 잘 몰려보인다면 안과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소아사시는 조기 발견 및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건강한 눈의 성장, 시력 관리를 위해서라면 우리 아이 눈, 아주 자세히 살펴주어야 겠죠? 소아사시는 안경 착용이나 눈동자 위치교정, 시술이나 수술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소아약시>


약시란 말 그대로 시력이 평균보다 약하다는 뜻입니다. 약시가 있다면 아이의 눈 건강증진이 더욱 더 필요하죠. 약시는 한쪽 눈에만 발생할 수도 있고 양쪽 눈 모두에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약시 환자의 60% 정도가 소아 환자인 것으로로 나타났습니다. 유아기때부터의 눈 건강관리, 왜 필요한지 아시겠죠?


아이들의 시력 발달은 7~8세 정도에 안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면 초등학교를 지나 중고등학교를 가서도 꾸준히 관리를 해주는 게 좋습니다. 시력이란, 청소년이 되어서도 나빠질 수 있으니까요. 어린시절부터 시력 관리를 위한 습관이 몸에 밴드면 더욱 좋겠죠. 항상 글자든 그림이든 멀리보는 습관, 또 너무 작은 화면을 많이 보지 않는 습관 등이요.


소아약시 치료는 굴절도 검사를 통해 안경을 착용, 시력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게 눈가림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는데요. 사시와 약시가 있는 경우 한 쪽 눈을 가리는 눈가림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돌아가는 눈을 자꾸 사용하게 하여 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안경교정은 안경의 굴절에 의해 초점이 망막에 정확히 맺히게 되어 눈이 몰리는 현상을 교정해주는 치료법 입니다. 또 사시의 경우 눈의 근육을 조절해 주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으나, 걱정 마세요. 아이들도 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수술입니다.



# 우리 아이 시력관리, 부모가 꼼꼼하게 챙기자!


아이의 시력은 얼마나 관찰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안경 없이도 편안하게 넓은 세상을 밝게 볼 수 있도록, 눈을 자세히 살피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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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눈관리법 , 미세먼지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예방법



# 미세먼지 다양한 질환을 유발해요!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기기도 전에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죠. 마스크 없이는 외출이 꺼려질 정도입니다. 미세먼지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기침이나 호흡곤란,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의 발병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폐기능 저하, 가임기 여성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미세먼지가 눈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눈은 유일하게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신체기관입니다. 따라서 외부 환경에 자극을 가장 많이 받기도 하는데요. 봄철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관리법을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봄철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질환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으로 인해 각종 안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각막 손상도가 3배까지 증가합니다. 따라서 평소 눈 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구건조증 : 10명중 7명이 겪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눈물의 분비가 적어지면서 건조함, 충혈, 뻑뻑함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건조한 날씨로 인해 특히 봄철 심해지는 분들이 많아 주의하셔야 합니다. 충분한 수분섭취, 인공눈물 점안, 실내 적정습도 유지 등으로 관리해주세요.


- 결막염 :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 화장품 등이 눈에 염증을 일으켜 생기는 질환입니다. 가려움증, 충혈, 분비물증가, 통증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미세먼지 이겨내는 눈 관리법 01. 손 씻기


바이러스성 질병의 60% 정도는 손에 의해 전염된다는 것! 외출 후 혹은 일상생활 속에서 손을 자주 씻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각종 세균들이 가득한 손으로 눈을 만지는 것은 금물! 항상 외출 후에는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미세먼지 이겨내는 눈 관리법 02. 충분한 수분섭취


뻑뻑해진 눈은 세균과 먼지들에 의해서 손상되기 쉽습니다. 체내 수분량을 늘려주시는 것이 눈물을 돌게 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로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미세먼지 이겨내는 눈 관리법 03. 루테인 섭취


눈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여 눈 건강을 지켜주세요! 망막과 황막을 구성하고 있는 루테인이 풍부한 음식은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각종 영양소를 공급해줍니다. 양배추, 브로콜리, 시금치 등의 녹황색 채소를 매끼 챙겨주세요!



# 미세먼지 이겨내는 눈 관리법 04. 인공눈물 점안


깨끗하고 촉촉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 인공눈물을 사용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각막에 노출된 이물질을 제거하고, 예민해진 눈을 진정시켜줄 수 있습니다. 1회용 인공눈물의 경우 개봉즉시 사용 후 버려주시고, 꼭 유통기한을 확인한 후 사용하셔야 안전합니다.



# 미세먼지 이겨내는 눈 관리법 05. 렌즈대신 안경착용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콘택트렌즈 착용을 피해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눈에 직접적으로 밀착되어 있는 렌즈의 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충혈, 가려움증, 결막염 등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착용을 자제해주시고, 착용시간을 줄여주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무엇보다 착용 전 후 렌즈 세척을 꼼꼼하게 해주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따뜻한 봄 날씨 나들이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신대요. 평소 철저한 관리로 올 봄 눈 건강 똑똑하게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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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결막염 증상 및 봄철 주의할 안과질환



# 봄철 발생하기 쉬운 안과질환, 원인과 증상 달라 예방 관리 중요


살랑 살랑 부는 바람, 봄 비가 내린 후 맑아진 하늘은 봄이 왔음을 알려줍니다.

계속해서 영상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기 저기서 봄꽃 소식도 들려오네요. 설렘 가득한 봄철, 그러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 입니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각종 물질들이 봄철에 유독 많기 때문이죠. 미세먼지 뿐 아니라 황사, 꽃가루, 중금속으로 인한 대기오염 등이 봄바람을 타고 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환절기 건강, 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안질환은 무엇일까요?


#안구건조증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 #유행성눈병 자세히 살펴봅시다!



! 안구건조증과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과 같은 염증성 질환은 봄철에 더 많이 발생합니다.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안질환이기도 한데요.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최근 3년간 약 10%의 증가율을 보였고 안구건조증은 환자수가 약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영성 질환인 각결막염 증의 눈병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조심해야 할 안질환 입니다.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영성 질환이 돌기 시작하면 금방 퍼지기 때문 입니다.


- 안구건조증 : 안구건조증은 증상이 심하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큽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눈의 피로도가 증가, 건조증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안구건조증은 전에는 7~80대 노인층에서 눈의 노화로 인해 많이 발생하는 노인성 질환으로 분류되었었지만 최근에는 2~30대 학생, 직장인 들에게 많이 발생하며 주의가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건조한 봄철에는 더 조심해야겠죠? 눈을 자주 깜빡이지 않고 작은 화면을 오래 들ㅇ다 보고 있으면 눈물 분비량이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눈을 최대한 쉬게 해주고 회복, 재생을 위해 영양공급을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 :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결막에 닿아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렵거나 충혈이 있거나, 전반적으로 눈부심과 통증, 눈물흘림 등의 눈 불편함이 나타나면 결막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공기 중 나쁜 물질이 많이 떠나니는 봄철에 그래서 결막염 환자가 늘어 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눈 화장을 하거나 또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각별히 관리가 필요 합니다. 항상 눈 주변을 청결히 해서 눈으로 나쁜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주세요.


- 유행성 각결막염 : 알레르기성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유행성 각결막염은 쉽게 눈병이라고 부릅니다.

이 질환은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으로 충혈이 대표적인 증상이며 눈물흘림, 부종, 눈꼽등이 있습니다. 보통 3~4월부터 시작해 여름인 7~8월까지 꾸준히 발생률이 높아 관리가 필요 합니다.  눈병은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걸린 사람도 걸린 주변 사람도 모두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세요.



# 흔히 발생하는 안질환들, 관리법은?


봄철에 쉽게 나타나는 질환들이지만 방치해두면 급격한 시력저하와 실명 등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그냥 지나쳐서만은 안됩니다. 눈이 불편하면, 그냥 낫겠지 생각하지 마시고 꼭 안과를 방문해 눈 상태를 점검 받아야 합니다. 봄철 안질환은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예방, 개선 가능합니다.


1. 장시간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2. 얼굴, 손, 발 등 자주 씻어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합니다.

3. 대기 오염이 심한 날의 외출은 가급적 삼가시기 바랍니다.

4. 수술 후 눈 주변의 열 감소를 위해 냉찜질이나 눈 지압을 해주면 좋습니다.

5. 꾸준한 눈 운동으로 눈의 체력을 길러주시면 도움 됩니다.



환절기 건강, 대표적인 안질환의 증상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안구건조증? 알레르기성 결막염? 유행성 각결막염? 눈을 불편하게 하여 일상생활에 모두 지장을 줍니다. 눈이 불편하면 보는 일 자체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죠. 소중한 눈건강을 지키기 위해, 이제는 안질환 예방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눈이 아플 때는 당연히 안과에 가야하는 것이며 눈이 아프지 않기 위해서도 안과에 가야 합니다.


눈 건강도 이제 치료 뿐 아니라 예방 관리가 함께 이루어 져야 합니다. 늘 함께하는 안과, 아이시티안과에서 올 봄 눈 건강을 챙겨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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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관리법 , 그리고 예방법 자세히

# 뻑뻑하고 까슬까슬 한 눈


눈이 뻑뻑하고,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까끌까끌 거리기도 합니다. 조금만 티비를 보거나 독서를 해도 눈이 침침해 지죠. 눈이 간지러울 때도 있습니다. 이는 모두 안구건조증의 증상 중 하나입니다. 눈물 막의 구조가 불안정하여 많은 량의 눈물이 증발하게 되면 눈은 자극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안구건조증은 생활 속 불편함은 물론 시력저하로까지 이루어질 수 있는데요. 미세먼지, 냉난방 등의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안구건조증 원인을 알아보자.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그 원인부터 아는 것이 기본입니다. 눈물샘 손상, 결막염, 알러지, 시력교정 수술 직후의 증상 등 안과질환이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노화에 따른 신체 면역력이 저하됐을 경우 안구건조증이 오기도 하죠. 그러나 요즘은 스마트폰, PC 등 전자기기 사용이 안구건조증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불어 밀폐되고 먼지가 많은 환경, 냉 난방이 심한 곳, 빛이 강한 환경 등이 눈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죠. 마지막으로 여성 분들의 경우 잦은 눈화장 또한 안구에 자극을 많이 주게 됩니다.



# 안구건조증 관리법, 이것만 지켜주세요!


무엇보다 청결한 환경과 적절한 습도가 눈의 건강을 도울 수 있습니다. 눈을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신체기간이기 때문에 작은 먼지에도 크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깨끗한 환경, 가습기를 통한 적정 습도를 유지해주세요. 지나친 에어컨, 히터 사용은 눈을 더욱 건조하게 할 수 있습니다. 피부에만 물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촉촉한 안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더불어 인공눈물까지 수시로 점안해 주신다면 안구건조증 관리 예방 OK!



# 안구건조증 관리법 및 예방치료는 아이시티안과에서!


아이시티안과에서는 안구건조증 치료를 위해 1:1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의 원인과 증상은 다양합니다. 개인에 따라 복합적 원인과 증상을 찾아 맞춤형 안구건조증 관리 솔루션이 이루어집니다. 체계적인 검사와 진단, 생활관리까지 안구건조증 철저하게 관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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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지키는 방법 ,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를 알고 지켜내자

# 신체에 있어 오복 중 하나라고 불리우는 눈


눈은 우리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눈의 건강은 더욱 소중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다양한 원인으로 시력이 나빠지는 증상을 겪고 있는데요. 이처럼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는 어떠한 원인들로 인해 나타나게 되는 것인지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력 지키는 방법

#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 one

- 스트레스


현대인들에게 만병의 원인이라고도 불리는 스트레스로 인해서도 시력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몸에 무리가 가괴 되면 눈에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시력이 저하되는 현상이 발생 할 수 있는데, 평소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해 줄 것을 권장합니다.



시력 지키는 방법

#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 two

-호르몬 변화


임신을 하게 되면 신체에 많은 변화가 시작되는데 간혹 눈 앞이 뿌옇거나 흐린 경우를 경험 하게 됩니다.

이는 잘못된 습관 때문에 그런것이 라기 보다는 임신을 하게 되면서 신체에 호르몬 변화가 생겨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된 것인데, 출산을 하고 난 후 다시 돌아오기는 하지만 관리를 잘 해주셨을때는 괜찮지만 관리가 잘 못 되었을때 시력저하가 올수 있습니다.

눈이 뻑뻑 하거나 건조한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으므로 임산부의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과 정기 검진이 필수라 할수 있습니다.



시력 지키는 방법

#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 three

- 각막 손상


평소 눈을 많이 비비거나 눈 또는 눈 주위를 자주 만지는 경우에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가 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시력이 점점 떨어져서 안과에서의 시력검사를 받게 되었을때 각막손상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신체부위중 사물을 볼수 있는 영역의 눈은 카메라 렌즈와 똑같아 스크래치가 생기게 되면 뿌옇게 보이는 현상이 생깁니다.




시력 지키는 방법

#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 four

- 잘못된 생활습관


최근 성인들은 물론 어린아이들까지도 스마트폰이나 TV에 노출되는 일이 많습니다.

생활 속에 편리함과 지루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는 전자기기 이지만 장시간 동안 전자기기를 사용하게 될 경우 눈의 피로함이 몰려오고 눈이 건조해 지기 때문에 시력이 나빠질 수 밖에 없게 되는데요. 무엇보다도 어두운 곳에서의 전자기기르 사용할 경우에는 눈 건강에 많은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길 권장합니다.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는 이러한 원인 외에도 콘택트렌즈의 착용, 유전적인 요인, 환경오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오늘 알려드린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를 참고하시고 눈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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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사용법 확인해보세요

# 안경이 주는 불편함 해소, 간편한 콘택트렌즈, 그러나 주의할 점은?


콘택트렌즈는 안경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줍니다. 안경보다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으며 외모적으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콘택트렌즈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느냐 입니다. 대한안경사협회에서는 소프트렌즈를 기준으로 일반 콘택트렌즈의 권장 사용시간을 하루 8시간이라 안내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직장인 10명 중 4명이 권장 사용시간보다 더 오래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한국안광학회지, 백석대 안경광학과 김효진 교수팀 논문 참고)


콘택트렌즈 착용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 6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 렌즈 착용 시간이 4시간 이하 19%, 5~8시간 41%로, 9~11시간 21%, 12시간 이상이 19%로 밝혀졌습니다. 렌즈 착용하는 날이 많은 사람일수록 하루 평균 렌즈 착용 시간이 길다고 나타났고요. 항상 렌즈를 끼고 생활하지만 렌즈 착용자 스스로는 렌즈를 하루 몇 시간 정도 껴야 하는 것인지 또 장시간 렌즈 착용이 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모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렌즈를 살 때, 혹시 하루에 몇 시간 정도 착용하세요~ 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나요? 아마 거의 없으실 거예요.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콘택트렌즈의 올바른 사용법 입니다. 렌즈의 권장 사용시간 그리고 눈 건강을 위한 렌즈 사용 습관, 하나 하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오면 즉시 렌즈를 빼자.


보통 렌즈를 착용하는 분들은 집에 와서도 바로 렌즈를 빼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씻고 잠자리에 들 때까지도 렌즈를 끼고 계신가요? 렌즈의 장시간 착용은 각종 합병증의 원인이 됩니다. 지속적으로 눈을 압박하고 장시간 자극을 주게 되면 안구건조증, 눈충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쉽고 각막 궤양, 각막 염증 등이 발생할 확률도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집에 돌아오면 손을 청결하게 씻고 렌즈를 바로 빼주세요. 렌즈 권장 사용 시간을 가급적 지켜주시는 게 눈 건강에 좋습니다.



2. 렌즈를 낀 채 자지 않도록 주의 하자.


너무 피곤해서 잠시 누웠는데 스르르 잠이 들어 버리셨다고요? 저런, 안돼요. 렌즈는 빼고 주무셔야죠. 아무리 피곤하다 하더라도 렌즈는 꼭 빼고 주무셔야 해요. 렌즈를 끼고 자는 행동이 반복되면 눈이 건조해지고 이로 인해 눈 표면에 자극이 심해져 각종 감염,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어요.


3. 렌즈 세척, 보관 등은 전용액을 쓰자.


렌즈 세척, 혹시 수돗물로 해보셨나요? 앞으로는 절대, 수돗물을 쓰지 마세요. 수돗물이 깨끗하다고는 하지만 아예 미생물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눈에 바로 착용하는 렌즈는 무엇보다 청결 관리가 중요 합니다. 렌즈를 세척할 때에는 식염수를, 렌즈를 보관할때는 보관 전용액을 꼭 사용하세요. 세안, 샤워, 목욕 시에도 렌즈를 꼭 빼주세요.



4. 렌즈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거 아시나요?


무작정 쓰던 렌즈를 몇 년 씩 쓰고 계신다고요? 렌즈를 분실하지도 않으시고 렌즈가 손상되지도 않으셨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그러나, 렌즈에도 유통기한이 존재합니다. 오래된 렌즈에는 그만큼 이물질이 달라붙고 세균 등이 많이 침투해 있습니다. 아무리 깨끗이 관리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죠. 그러므로 6~1년에 한번씩은 렌즈를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5. 렌즈 보관 케이스와 보관 용액을 바꾸지 않는다?


렌즈 용액은 매일 새로 교체하면서 렌즈 케이스는 바꾸지 않으세요? 또는 렌즈 용액을 며칠 씩 계속 쓰곤 하세요? 둘 다 잘못된 콘택트렌즈 사용법 입니다. 렌즈 케이스 또한 매일 닦아 건조시킨 후 사용하는 게 좋고 세균이 자라지 않도록 소독하던지 또는 3개월에 한번 씩 새 것으로 교체해주는게 좋습니다. 깨끗하지 않은 렌즈 사용은 각종 안질환 유발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눈에 직접 닿는 렌즈, 올바르게 관리해야할 필요성, 이젠 아셨죠?


콘택트렌즈 올바른 사용법, 위 알려드린 내용대로 실천해 보세요.

눈 건강, 지켜기 위한 노력 만큼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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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아이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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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흐림 이유와 예방법

# 시야흐림, 눈이 뿌옇게 보이는 원인


[각막 손상]

일반적으로 눈이 뿌옇게 보일 때 가장 먼저 의심해 볼 수 있는 것은 각막의 손상입니다. 장시간 콘택트렌즈를 사용하였거나 눈이 건조한 상태에서 자주 비비거나 했을 경우에 각막의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손상된 각막은 렌즈 착용을 중단하고 인공눈물 등으로 안구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회복을 돕는데 도움이 됩니다.


[백내장, 녹내장]

또한 노인분들에게 시야흐림 증상이 나타났다면 녹내장이나 백내장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반드시 가까운 안과에 가셔서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평상시 눈 질환을 갖고 있다거나 생활습관, 전신질환, 연령대 등 여러 가지 원인들로 인해서 눈이 뿌옇게 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노안]

노안이 왔을 경우에도 시야흐림 증상, 눈이 뿌옇게 보일 수 있는데 보통 40대가 넘으면 우리 눈의 수정체가 두꺼워지면서 탄력도 떨어지고 수정체를 조절해주는 눈의 근육도 약해지므로 가까운 물체도 잘 보이지 않게 되고 안개 낀 것처럼 눈이 뿌옇게 보입니다.



[황반 변성]

황반 변성은 황반 부위에 출혈이나 부종이 생겨서 변성이 되는 질환입니다. 증상은 물체가 휘어져 보이거나 사물이 중심을 가려놓은 것처럼 보이면서 시야흐림 증상이 발생하게됩니다. 매우 위험하고 실명의 위험이 있습니다.


[포도막염]

망막과 공막의 중간층에 해당하며 혈관이 많은 눈 안의 조직으로 안구 내에 발생하는 모든 염증을 말합니다. 평상시에 눈을 많이 사용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인데 이럴 경우에는 눈의 휴식을 가져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시력저하, 통증, 충혈, 눈부심 등이 있습니다.



시야흐림, 눈이 뿌옇게 보이는 이유와 예방법

# 시야흐림, 눈이 뿌옇게 보이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


[자외선 차단]

눈이 뿌옇게 보이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은 첫 번째로 자외선을 피해 주는 것입니다. 자외선은 눈의 노화를 만드는 첫 번째 요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직접적으로 자외선을 노출하지 않고 선글라스나 모자를 착용하여 자외선 노출을 막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기기 사용 줄이기]

두 번째로는 전자기기의 사용을 줄이는 것입니다. 특히 어두운 곳에서, 잠들기 전에 누워서 장시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것은 눈의 피로감을 상당히 증가시킬 뿐 아니라 시력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별한 원인 없이 건조함이나 눈의 피로로 인해서 눈이 뿌옇게 보이는 것이라면 활동하는 공간의 습도를 높여주고, 모니터나 책과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주고, 중간중간 눈의 휴식을 가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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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떨림 현상 문제되는 생활습관

# 만성적인 피로와 전해질의 불균형

눈떨림 현상은 보통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이 누적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근육의 이완, 수축이 반복하게 되는데 이때에 전해질의 불균형으로 눈 또는 눈 주변의 근육들이 떨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장기적으로 지속되거나 횟수가 잦아진다면 반드시 안과 검진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다음은 눈떨림 현상이 발생하는 구체적인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스트레스와 과로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일상생활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동반될 수밖에 없는 요인입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도 찾아보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노력을 해야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밸런스가 깨지지 않아서 눈떨림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마그네슘의 불균형

균형적인 식습관을 가지지 못한 분들의 경우 마그네슘의 부족이 떨림 현상을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토마토나 아몬드에는 마그네슘의 함량이 높으므로 도움이 되므로 꾸준히 섭취해 주시면 좋습니다.



# 카페인 과다 섭취

전자파 과다 노출 이상으로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카페인입니다. 거리에 널린 수많은 커피전문점들로 인해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물 대신 커피로 수분을 보충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중독성이 있는 카페인은 숙면을 방해하기도 하고, 심장이나 위장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적당한 양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전자파의 노출

우리의 생활은 수많은 전자기기에 노출이 될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일정 시간 규칙적으로 눈을 쉬게끔 해주는 것이 눈의 피로도를 낮춰주고 눈의 피로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수면부족

하루 종일 열심히 생활한 우리의 몸은 수면을 하는 시간에는 잠시 멈추고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에는 눈떨림 증상을 비롯해서 여러 문제를 동반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눈떨림 현상 원인과 개선법

부산 서면 아이시티안과에서 눈떨림 현상의 원인과 생활속 개선법을 안내해드렸습니다. 이러한 눈떨림 현상을 가볍게 지나치기 쉬운데 우선 생활 속에서 충분한 수면과 휴식, 가벼운 산책, 건강하게 균형 잡힌 식사로 개선을 해보시고 그 이후에도 호전이 되지 않는다면 안과에 가셔서 꼭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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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소아 시력 검사 , 시력저하 증상 체크


어린 아이들은 눈에 이상이 생기거나 잘 보이지 않게 되어도 스스로 느끼거나 부모님에게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사시나 약시 같은 경우는 안과의 정밀검진을 통해서만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안과 검진을 통해서 정기적으로 정밀검사를 받는 게 좋습니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들은 원시의 시력으로 태어나게 되고 차츰 시력이 발달하게 되는데 신생아들의 시력은 뿌옇게 보이는 정도에서 서서히 엄마와 눈을 맞추고 움직임을 따라가는 정도이며, 3~4주부터 흑백을 구분하고 모빌에 눈을 맞추며 4~5개월이 되면 비슷한 색깔들끼리 구분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간이 지난 후에도 엄마와 눈을 잘 맞추지 못한다던가, 불빛이나 햇빛을 유난히 불편해한다든가, 한쪽 눈이 초점이 없는 것처럼 보이면 바로 소아 안과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만 4세 이후부터는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정확한 시력을 측정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정에서도 아이들은 자신의 눈 상태를 잘 인지하거나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에 부모님의 꾸준한 관찰과 정기적인 안과 검진 습관이 필수입니다.  특히나 TV를 보거나 책을 읽을 때 눈을 찡그리지는 않는지 잘 살펴보아야 하고 자꾸 넘어지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시력저하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산 소아 시력 검사 , 시력저하 증상 체크

● 시력 저하가 의심되는 소아의 증상


-빛에 대한 눈부심 정도가 유난히 심합니다.

-눈을 자주 비비고 깜빡입니다.

-시선이 고정되지 않고 한 곳을 바라보지 못 합니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거나 기울여서 봅니다.

-물체를 볼 때 눈을 찡그립니다.

-생후 6개월이 지나도 눈을 잘 맞추지 못 합니다.



부산 소아 시력 검사 , 시력저하 증상 체크

● 소아 시력 유지를 위한 가이드


-엎드려서 책을 보지 않도록 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게임이나 책을 읽지 않습니다.

-적당한 야외활동이 필요합니다.

-책을 볼 때는 바른 자세로 30-40cm 거리를 둡니다.

-TV는 너무 가까이서 보지 않습니다.

-영양섭취를 골고루 합니다.


시력은 만 5세가 되면 어른과 비슷하게 발달하고, 만 10세 정도 되면 완전히 시력이 정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전에 미리 수시로 시력 검사를 해서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 나이에 시력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뇌 발달과 학습에도 영향이 있기 때문에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안과 방문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부산 소아 시력 검사 , 시력저하 증상 체크

● 어린이 눈 검사 방법


어린이는 성인처럼 시력표를 이용하는 검사는 어렵고 정확도가 떨어지므로 숙련된 검사자에 의해 물체를 주시하고 따라보는 반응을 평가하고 정확한 굴절검사 및 눈의 구조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가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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